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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온 서바이벌 게임의 승리자 세라믹스

이제 부엌에서 칼을 가는 일은 없어진다.무뎌지지도 않고 녹슬지도 않는 지르코니아가 있기 때문이다.이제 부엌에서 칼을 가는 일은 없어진다.무뎌지지도 않고 녹슬지도 않는 지르코니아가 있기 때문이다.

재료세계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면 승자의 위치는 누가 차지할까.주방용 칼에서 우주선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세라믹스가 큰소리는 치는데….닳지 않고,녹슬지 않으며,열에 강한 세라믹스가 정말 신소재 세계를 평정할 수 있을까.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컵, 볼펜, 전화기 등을 이루는 재료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뽐내며 자랑을 늘어놓는다. 철이나 구리...(계속)

글 : 김도경 KAIST 재료공학과

과학동아 2000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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