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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맞은 단풍은 꽃 보다 붉지 않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에는 여름보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적어 높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먼지나 수증기 같은 부유물이 많으면 태양의 백색광을 대부분 산란시켜 희뿌연 색의 하늘이 된다. 하지만 부유물이 적은 가을 하늘에서는 푸른빛만 많이 산란돼 높고 먼 쪽빛 하늘이 된다. 그리고 이 맑은 하늘에 노을이 지면 시인의 표현대...(계속)

과학동아 1999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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