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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탐문 수사의 암흑기

일단 낙인 찍히면 항변의 기회 없어

마녀가 폭풍우를 불러일으키는 장면. 중세에 마녀는 악마와 결탁해 신비한 힘을 얻은 존재로 여겨졌다.마녀가 폭풍우를 불러일으키는 장면. 중세에 마녀는 악마와 결탁해 신비한 힘을 얻은 존재로 여겨졌다.

죄를 저지른 증거가 전혀 없는데도 단지 소문과 추측에 근거해 범인이라고 단정짓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탐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욱이 피고가 항변할 기회조차 묵살된다면 진실을 추적하는 탐정은 어디에도 발붙일 곳이 없다. 중세 유럽을 휩쓴 무시무시한 마녀사냥의 실체다.중세 카톨릭 교회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인간을 영원한 신의 나라로 인도하는 일이었다. 이런 역할...(계속)

글 : 김훈기
자료출처 : 강효흔 미국 공인탐정 경비회사
자료출처 : 이윤기
자료출처 : 박광규

과학동아 1999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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