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① 우주 탄생에서 박테리아 등장까지

1백억년 넘게 벌어진 무수한 우연의 결과

초신성이 폭발한 후의 잔해. 탄소, 산소, 철 등 무거운 원소는 별의 내부에서 만들어져 초신성 폭발과 함께 우주에 흩어졌다. 이들은 후에 생명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재료가 됐다. 사진은 6천5백광년 떨어진 게성운이다.초신성이 폭발한 후의 잔해. 탄소, 산소, 철 등 무거운 원소는 별의 내부에서 만들어져 초신성 폭발과 함께 우주에 흩어졌다. 이들은 후에 생명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재료가 됐다. 사진은 6천5백광년 떨어진 게성운이다.

무한한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 우주가 탄생한 시점이 1백50억년 전이고, 지구에서 박테리아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때는 35억년 전이다. 불과 하나의 박테리아가 탄생하는데 우주라는 어머니는 1백억년이 넘는 산고를 거쳐야 했다.바야흐로 ‘생명공학의 시대’라고 불리는 21세기가 눈앞에 닥쳤다. 생명공학은 인류...(계속)

글 : 이성호 상명대 생물학과

과학동아 1999년 0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9년 02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