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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삼각형과 오리온의 사냥개들

시리우스와 산개성단 M41^지오반니 오디에르나(1579-1660)가 시리우스 남쪽에서 발견한 밝은 산개성단으로 7-10등급 별 20여개가 산만하게 흩어져 있다. 거리 2천4백광년. 이중 가장 밝은 별은 성단의 동남쪽 가장자리에 있는 6등성인 12번별, 2백mm 망원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시리우스와 성단이 함께 보인다.시리우스와 산개성단 M41^지오반니 오디에르나(1579-1660)가 시리우스 남쪽에서 발견한 밝은 산개성단으로 7-10등급 별 20여개가 산만하게 흩어져 있다. 거리 2천4백광년. 이중 가장 밝은 별은 성단의 동남쪽 가장자리에 있는 6등성인 12번별, 2백mm 망원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시리우스와 성단이 함께 보인다.

차가운 밤공기가 사람들을 방안에 가둬놓고 있지만, 1월의 밤하늘은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듯 초저녁부터 투명한 별빛을 쏟아내고 있다. 밤이 깊어 가면 사냥꾼 오리온과 충실한 두 마리의 사냥개 큰개와 작은개자리가 하늘을 차지하고, 베텔규스, 시리우스, 프로키온이 그려내는 ‘겨울의 대삼각형’이 남중하면 노인성 카노푸스도 남쪽 지평선에 모습을 ...(계속)

글 : 박승철

과학동아 199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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