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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로 환생한 석주명의 꿈

식민지 백성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석주명석주명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숙소에 모여 앉은 학생들은 예정된 곤충채집은 엄두도 못내고 교수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이때 지도교수인 오카지마(岡島銀次)가 학생들을 불러 모았다. “지금부터 밖에 나가 곤충을 채집해 오는 학생에게 상을 주겠다.” 이 빗속에 곤충이 있을 리 만무했지만 지도교수의 말씀인지라 그들은 채집도구...(계속)

글 : 문만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미지 출처 : 신유향, 김도성, 이병철

과학동아 1998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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