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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야누스' 정전기

반데그라프를 잡고 있는 여학생^반데그라프 발전기는 실험실에서 고압을 만드는 장치다. 도체의 특성 때문에 연속적으로 방전되는 전자들이 금속 표면으로 이동하고, 금속구 안쪽 표면은 대전되지 않으므로 높은 전위를 만들어 낸다. 사람이 반데그라프를 잡으면 전자들이 손을 따라 머리카라까지 이동하므로 전자들 사이의 척력 때문에 머리카락이 선다.반데그라프를 잡고 있는 여학생^반데그라프 발전기는 실험실에서 고압을 만드는 장치다. 도체의 특성 때문에 연속적으로 방전되는 전자들이 금속 표면으로 이동하고, 금속구 안쪽 표면은 대전되지 않으므로 높은 전위를 만들어 낸다. 사람이 반데그라프를 잡으면 전자들이 손을 따라 머리카라까지 이동하므로 전자들 사이의 척력 때문에 머리카락이 선다.

수만V의 고압인 벼락에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랩이 물건에 착 달라붙는 까닭은? 야누스의 얼굴을 한 정전기의 실체를 밝혀본다.자동차의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꽂을라치면 ‘으앗’, 동전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줄 때도 ‘깜짝’, 옷을 벗을 때 ‘찌지직’, 치마와 스타킹은 둘둘 말리고, 머...(계속)

글 : 장경애 kajang@donga.com
이미지 출처 : 도형탁 기자, 동아일보 조사부ㆍGAMMA

과학동아 199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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