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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 울음소리가 사라진다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자연의 침입자 황소개구리

수정후 3개월된 황소개구리 올챙이. 자동차 열쇠의 1.5배에 달한다.수정후 3개월된 황소개구리 올챙이. 자동차 열쇠의 1.5배에 달한다.

 3월 5일은 경칩(驚蟄), 긴 겨울잠에 취해 있던 동물들이 봄기운에 놀라 깨어나는 날이다. 한적한 교외에서는 조만간 개구리 울음소리에 천지가 진동할 것이다.그런데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토종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좀처럼 들리지 않고 외래종인 황소개구리가 서식지 곳곳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1995년 6월 경상남도 창녕에 있는 우포늪을 찾았다. 우포...(계속)

글 : 임헌영 한국생명과학사진연구회
사진 : 전영호 한국생명과학사진연구회
이미지 출처 : 전영호, 임헌영

과학동아 199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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