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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후예 께로족

만년설 속에서 묻혀 있던 5백년

추아추아족이 기르는 주된 가축 라마와 알파카(작고 흰것).추아추아족이 기르는 주된 가축 라마와 알파카(작고 흰것).

 페루의 남쪽 안데스 산맥 한가운데 있는 왈까왈까 마을 근처에는 사방카야 산과 암파토 산이 마주보고 서 있다. 지난 93년 사방카야 봉우리가 화산으로 인해 격렬한 분출을 시작하면서 뜨거운 화산재가 주변을 뒤덮었다. 근처에 있던 암파토 산은 화산 분출시 발생한 열로 5백년 동안 덮여 있던 만년설이 녹아 없어지면서 표면층이 노출됐다. 그곳에는 붉은색과...(계속)

글 : 김광근
이미지 출처 : 김광근

과학동아 199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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