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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부품'도 재활용 시대

시체로부터 들어낸 심장판막. 무균상태가 이상적이나 대부분 완벽한 소독이 불가능해 감염질환의 염려가 있다.시체로부터 들어낸 심장판막. 무균상태가 이상적이나 대부분 완벽한 소독이 불가능해 감염질환의 염려가 있다.

죽은 사람이나 산 사람의 장기나 조직을 재활용하는 기술이 급진보함에 따라 뼈에서 소변에 이르기까지 이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더구나 연내에 뇌사를 인정하는 법이 제정되면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뇌사(腦死)도 심장사(心臓死)와 함께 인간 죽음의 기준으로 인정토록 한다는 '뇌사 인정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계속)

글 : 윤성혜 문화일보 과학환경부 의학담당

과학동아 1995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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