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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모순을 먹고 자란다

김용운의 수학교실⑨

(그림1) 크세돈의 파라독스(그림1) 크세돈의 파라독스

1930년 괴델은 최선의 시나리오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류는 수학의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집합론의 모순에서 출발한 수학은 새로운 국면에 당도한 것이다.'혁명은 피를 먹고 자란다'는 섬뜩한 말이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로맨틱한 것을 찾는다면 '시인은 꿈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은 논법을 쓴다면 '...(계속)

글 : 김용운

과학동아 1995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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