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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벨상에 성큼 한국 과학자들 역주

이호황 교수^ 고대미생물학과 교수. 세계최초로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인 한탄바이러스를발견 ·동정했고 그 치료제까지 내놓았다. 그의 연구의 특이성은 세계적 인정을 얻고 있으나 유행성출혈열이 동양에서만 발생하는 질병이란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호황 교수^ 고대미생물학과 교수. 세계최초로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인 한탄바이러스를발견 ·동정했고 그 치료제까지 내놓았다. 그의 연구의 특이성은 세계적 인정을 얻고 있으나 유행성출혈열이 동양에서만 발생하는 질병이란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는 언제 나올까. 기초과학에 대한 몰이해와 투자부족, 주입식 입시교육이 개선되지 않는 한 노벨상 콤플렉스는 벗어나기 힘들다.지난 10월 중순 우리나라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라이벌 일본을 누르고 승승장구할 때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일본인 오에 겐자부로가 발표됐다. 신나는 승전보, 특히 일본을 압도한 마라톤 등 구기종목의 승리로 들떠 있었...(계속)

글 : 김두희

과학동아 1994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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