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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한반도서 나올 수 있다

중국대륙 충돌설에 근거, 지질형성 새 풀이

코어사이트의 현미경 사진. 암석을 박편으로 만들어 편광을 준 뒤 사진을 찍으면 그 화학조성을 알 수 있다. 화합물의 종류에 따라 빛의 편광상태가 달라지므로 필터를 더하면 색의 차이로 구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진 위는 코어사이트의 고유 빛깔을 촬영한 것이고 아래는 간섭색을 넣어 석류석은 시커멓게, 코어사이트는 하얗게 드러나게 했다.코어사이트의 현미경 사진. 암석을 박편으로 만들어 편광을 준 뒤 사진을 찍으면 그 화학조성을 알 수 있다. 화합물의 종류에 따라 빛의 편광상태가 달라지므로 필터를 더하면 색의 차이로 구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진 위는 코어사이트의 고유 빛깔을 촬영한 것이고 아래는 간섭색을 넣어 석류석은 시커멓게, 코어사이트는 하얗게 드러나게 했다.

지금까지 한반도는 북중국대륙의 일부로 생각돼왔다. 그러나 1985년 이래, 삼첩기에 두 개의 대륙이 충돌하여 중국대륙이 형성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한반도 지질역사에도 새로운 해석방법이 제기되고 있다. 이 학설에 따르면 임진강대에 다이아몬드 등 고압광물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최근 동아시아에 대한 지질학적 연구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업적 중의 하나는 현재...(계속)

글 : 이진한 강원대 지질학과
글 : 조문섭 서울대 지질학과
글 : 권성택 연세대 지질학과

과학동아 1994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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