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생물- 확률 3억분의 1이 펼치는 우연의 드라마

수정의 신비

(그림1) 정자와 난자 비교^난자는 지름 0.2mm로 인체세포중 가장 크다. 과립세포나 투명대로 둘러 싸여 있는 난자는 정자와 만나는 즉시 수정막을 형성, 다른 정자의 침입을 막는다. 정자의 길이는 약 0.02mm. 아버지의 DNA를 싣고 긴꼬리를 흔들며 헤엄쳐 난자로 가는 긴 여행을 한다.(그림1) 정자와 난자 비교^난자는 지름 0.2mm로 인체세포중 가장 크다. 과립세포나 투명대로 둘러 싸여 있는 난자는 정자와 만나는 즉시 수정막을 형성, 다른 정자의 침입을 막는다. 정자의 길이는 약 0.02mm. 아버지의 DNA를 싣고 긴꼬리를 흔들며 헤엄쳐 난자로 가는 긴 여행을 한다.

생명의 탄생에는 수없는 운명의 장난이 작용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기까지 생명체 안에서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아기를 낳기 위해서 남자어른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정자고, 여자어른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난자다.건강한 남자는 한번에 약 3억 마리의 정자를 사정한다. 3억 마리의 정자 가운데 난자까지 당도하여 그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계속)

글 : 이병언 서울 사대부고 생물

과학동아 1993년 1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3년 11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