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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는 날았을까 걸었을까

시조새의 앞다리는 날개로 변해 있으나 날개 끝에는 발톱이 달린 3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파충류가 진화한 최초의 모습으로 생각되고 있다.시조새의 앞다리는 날개로 변해 있으나 날개 끝에는 발톱이 달린 3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파충류가 진화한 최초의 모습으로 생각되고 있다.

시조새의 가슴뼈에는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즉 용골돌기가 붙어 있다. 더불어 새와 같은 것은 깃털이 있다는 점이다.새들이 척추동물 가운데서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그들의 탁월한 비행 능력 때문이다. 이러한 뛰어난 능력은 오랜 세월동안 지속적인 발전의 결과다. 높이 재빠르게 나는 새에 대한 자세한 발전상은 땅에서 서식하는 지표 동물과는 달리 학술적 근거...(계속)

글 : 송순창 대한조류협회

과학동아 1993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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