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1 토양형성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

지하에서 풍화를 받은 암석이 지표에 노출된 뒤 급격하게 부서지고 있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지하에서 풍화를 받은 암석이 지표에 노출된 뒤 급격하게 부서지고 있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

단순히 암석이 부서진 것이 흙이 아니다. 기후나 식생, 지형 등에 따라 복잡한 유기적 과정을 거쳐 흙은 탄생한다.흙에 관한 생각과 정서는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과거 20~30년전까지만 해도 농사를 주업으로 했던 우리 민족에게 있어 흙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매우 각별한 것이다.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장면들, 예를 들면 이민을 간 사람들이 ...(계속)

글 : 박수진 서울대 지리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과학동아 1993년 0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3년 01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