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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틀니 개발해 국제발명전 휩쓴 치과의사 윤한석

진료가 끝난 저녁시간에야 겨우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입장이라 연구에 착수해 특허를 얻기까지 꼬박 15년이 걸렸다.진료가 끝난 저녁시간에야 겨우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입장이라 연구에 착수해 특허를 얻기까지 꼬박 15년이 걸렸다.

"남은 시간은 제 발명품이 상품화 되는 데 비칠 겁니다. 더디 가도 가긴 꼭 갑니다."종로 2가와 3가가 만나는 인사동 입구에서 조그만 치과를 경영하고 있는 윤한석(尹漢晳·55세)씨는 올해로 개업의 생활 25년을 맞는다. 전쟁직후 사람도 물자도 귀하던 시절, 역시 치과의사였던 선친(윤수현씨·작고)의 조수노릇을 하며...(계속)

사진 : 지재만
글 : 정은령

과학동아 1992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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