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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7백년 세월을 이겨낸 고인쇄 문화의 꽃

해인사 장경각 내부. 조선시대 초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성종 때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추정된다.해인사 장경각 내부. 조선시대 초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성종 때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추정된다.

팔만대장경이 모셔진 장경각 안에는 지금도 거미줄 하난 생기는 일이 없다.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록물의 하나로 꼽히는 이집트의 파피루스나 고대 이스라엘의 양피지에 적힌 글들은 모두 절대자의 존재와 그 전능한 힘을 찬양하는 내용 일색이다. 그것이 태양신이 됐건 야훼이건 간에 신의 말씀을 글로 나타내 온세상에 알림으로써 그의 자비로운 전능을 얻을 수 있으리라...(계속)

사진 : 전민조
글 : 정은령

과학동아 1992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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