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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 발데즈 원유유출사건 그 후

알래스카해역에 돌이킬 수 없은 기름오염을 가져온 거대탱커 엑슨 발데즈호. 지금도 발데즈항에서는 매달 75대의 유조선들이 터미널을 출발하고 있다. 알래스카해역에 돌이킬 수 없은 기름오염을 가져온 거대탱커 엑슨 발데즈호. 지금도 발데즈항에서는 매달 75대의 유조선들이 터미널을 출발하고 있다.

전세계의 해상에서는 매달 1백만 갤론급의 석유 유출사고가 한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1989년 3월 23일 바람없는 밤이었다. 미국 알래스카 남부의 발데즈 항에는 엷은 눈같은 안개가 깔리고, 보트의 불빛들이 물위에서 희미하게 반짝이고 있었다.발데즈 항의 파이프라인 터미널에서는 약 20만 킬로리터의 원유가 유조선 엑슨 발데즈로 선적됐다. 미국에서 가장 큰 정유...(계속)

글 : 강성현 한국해양연구소 해양염

과학동아 199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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