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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윤회하지 않는다"

(그림1) 진화론에서 생명체가 처음 진화하기 시작할 때 퇴적됐다고 추정하는 고생대 암석(알곤키안)이 어떻게 지표에 나타나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그림. 지층이 융기로 인해 고생대 암석이 그보다 수억년 뒤에 퇴적된 백악기 지층보다 위에 있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지층융기이론은 약 3천3백km나 지층이 융기했을 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거대하게 갈라진 틈이나 부서진 조각, 지층교란 등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격변론자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그림1) 진화론에서 생명체가 처음 진화하기 시작할 때 퇴적됐다고 추정하는 고생대 암석(알곤키안)이 어떻게 지표에 나타나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그림. 지층이 융기로 인해 고생대 암석이 그보다 수억년 뒤에 퇴적된 백악기 지층보다 위에 있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지층융기이론은 약 3천3백km나 지층이 융기했을 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거대하게 갈라진 틈이나 부서진 조각, 지층교란 등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격변론자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화산작용, 조산운동, 조륙운동, 해수와 기후의 변화, 대륙빙하의 발달 등은 동일과정설로 설명할 수 없다." - 격변설의 입장오늘날에는 진화론의 영향으로 이 지구가 우연히 생겼으며, 따라서 우주공간에는 지구와 비슷한 별들이 무수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따라서 지구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비하시키려는 사고풍조가 만연...(계속)

글 :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글 : 유근배 서울대 지리학과

과학동아 199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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