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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와 비색(翡色)

오리모양토기^삼국시대(5~6세기), 국립경주박물관오리모양토기^삼국시대(5~6세기), 국립경주박물관

어떤 흙과 유약을 써서 어떻게 구워냈기에 그다지도 신비한 자기가 탄생했을까?용인에 있는 호암미술관에 갔을 때의 일이다. 전시된 명품들을 둘러보다가 책탁도(册卓圖)라는 그림 앞에서 내 눈을 멈추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움직일 줄 몰랐다.유리어항에서 고기가 놀고 있는 그림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조선시대 유리어항으로 전해지고 있는 유물은 없다. 유리어항 뿐...(계속)

글 : 전상운 성신여대

과학동아 1990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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