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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망'이 일생의 학문으로

박순웅(朴淳雄·47) 교수는 서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석사, 오레곤주립대학에서 대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오레곤 주립대학 교수를 거쳐 1981년부터 서울대 대기과학과 교수로 재직중. 현재까지 3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기상학회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부 전공은 대기난류및 미기상학.박순웅(朴淳雄·47) 교수는 서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석사, 오레곤주립대학에서 대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오레곤 주립대학 교수를 거쳐 1981년부터 서울대 대기과학과 교수로 재직중. 현재까지 3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기상학회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부 전공은 대기난류및 미기상학.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오던 우리 가정에 감격적인 해방의 종소리는 오히려 불행을 가져다 주었다. 그토록 목마르게 기다리던 해방의 종소리는 우리 재일교포들에게도 들려왔다. 교포들은 해방이 마치 모든 삶의 터전을 주는양 착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연락선을 타고 한국으로 속속 귀향하였다. 이 틈바구니에서 우리 가족도 모든 것을 버리고 탑선하여 고향부근 농촌...(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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