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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것 ·잃는것·그늘진것

류현경(서울대 사대 생물교육과 3년)류현경(서울대 사대 생물교육과 3년)

 중학교 시절만큼은 예외였다. 그 땐 새록새록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 좋았다. 더욱이 왕성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정도로 시간적 여유도 중분했다. 비록 여고 시절을 '공부때문에 아무 것도 못한 학생'으로 지냈지만 적어도 중학교 시절은 그렇지 않았다는 얘기다.한마디도 알찬 시기였다. 책을 읽기도 하고 캔버스와 이젤을 ...(계속)

글 : 김광해

과학동아 198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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