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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타령하는 농민을 보고

한인규(韓仁圭·54)박사는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이희박사(영향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1965). 귀국후 23년간 재직중. 한국축산학회 회장, 한국영향학회 회장, 아태(亞太)축산학회 회장, 세계축산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이 3백50여편, 저서는 15권에 이른다.한인규(韓仁圭·54)박사는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이희박사(영향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1965). 귀국후 23년간 재직중. 한국축산학회 회장, 한국영향학회 회장, 아태(亞太)축산학회 회장, 세계축산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이 3백50여편, 저서는 15권에 이른다.

일제말기 국민학교 4학년 때의 일이라고 기억된다. 당시 나의 담임선생님이셨던 김용철선생님(최근 사퇴한 대법원장)께서 나에게 학교 가축 축산반의 책임을 맡기시면서 닭과 돼지를 잘 기르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끼니가 되면 짐승부터 먼저 먹이고, 계사와 돼지우리를 깨끗이 청소해주는 일 등으로 매우 재미있는 나날을 보냈던 것이다.둥지에서 계란을 꺼내서 바구니에 모아...(계속)

글 : 전민조

과학동아 1988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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