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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은 현대문명의 견인차

김동원(金東垣·62)박사는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6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 공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기계설계학과 교수이다. 81~82년간은 대한기계학회장을 역임했다. 전공분야는 고체의 영구변형에 관한 소성역학과 소성가공.김동원(金東垣·62)박사는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6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 공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기계설계학과 교수이다. 81~82년간은 대한기계학회장을 역임했다. 전공분야는 고체의 영구변형에 관한 소성역학과 소성가공.

  해방되던 해 4월에 옛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으니 지금부터 43년전 일이다. 기계공학과 인연을 맺어 온 햇수가 바로 해방 후 흐른 세월과 일치하는 셈이다. 요즈음과 달라서 당시에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무척 힘들었다. 얼마전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공과대학사를 간행한 적이 있는데 마침 해방전의 약사를 필...(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8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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