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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황산(黃山)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

죽순같이 쭈뼛하게 솟은 석순홍(石筍矼)^세로로 깊게 균열이 생긴 화강암이 벗겨 떨어져 나가고 거기에 풍화가 더하여 수직의 낭떠러지가 되었다. 꼭대기에서 끈기있게 살아가는 황산송은 그 이어진 모양이 용을 연상케 한다하여 와룡송이라 부른다.죽순같이 쭈뼛하게 솟은 석순홍(石筍矼)^세로로 깊게 균열이 생긴 화강암이 벗겨 떨어져 나가고 거기에 풍화가 더하여 수직의 낭떠러지가 되었다. 꼭대기에서 끈기있게 살아가는 황산송은 그 이어진 모양이 용을 연상케 한다하여 와룡송이라 부른다.

아미산 태산과 함께 명산중의 명산이라는 황산은 72개의 수려한 봉우리와 60여 폭포, 그리고 당나라 시대 이래의 영천을 갖추고 있으며 아담한 소나무와 아름다운 구름바다에 싸인 환상과 꿈의 고향이다.중국 명(明)나라 시대의 서하객(徐霞客)이라는 사람은 중국에서 가장 저명한 여행가이다. 그가 나라 안의 명산을 두루다녀 보면서 황산을 돌아 보고 난뒤 &...(계속)

사진 : 촨민진
글 : 진핀

과학동아 198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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