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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전에는 분명히 만났다

견우성과 직녀성

현재는 직녀성이 정남향에 온 뒤 1시간 14분 늦게 견우성이 정남에 온다(오른쪽). 그러나 5천년전에는 동시에 정남방의 하늘에 나란히 이르렀다(왼쪽). 이것을 본 옛날 사람들이 칠석의 전설을 만든 것이다.현재는 직녀성이 정남향에 온 뒤 1시간 14분 늦게 견우성이 정남에 온다(오른쪽). 그러나 5천년전에는 동시에 정남방의 하늘에 나란히 이르렀다(왼쪽). 이것을 본 옛날 사람들이 칠석의 전설을 만든 것이다.

음력 7월7일은 칠석날이다. 여름밤의 은하수의 양쪽에 갈라져있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날이다. 이 전설은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것이다.실제의 직녀성(거문고 자리의 베가별)과 견우성(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별)은 16억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그리고 칠석날에 가까이 접근하여 데이트를 하는것 같지도 않다.그런데 어째서 로맨틱한 전설이 생겼을까.&nb...(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7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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