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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극치에서 폐허로 폼페이

나폴리 국립미술과에 전시되어 있는 폼페이 시가의 발굴모형. 시의 남동쪽 스타비아문 부근에서 북쪽을 바라본 것이다. 오른쪽에 남북으로 뻗은 스타비아 대로가 보인다. 중앙부에서 교차하는 도로가 아본단차 거리다. 교차점에 있는 큰 건물은 스타비아 욕탕. 왼쪽아래에 있는 것은 대소의 극장이며 그옆 모퉁이는 검투사들의 숙소다.나폴리 국립미술과에 전시되어 있는 폼페이 시가의 발굴모형. 시의 남동쪽 스타비아문 부근에서 북쪽을 바라본 것이다. 오른쪽에 남북으로 뻗은 스타비아 대로가 보인다. 중앙부에서 교차하는 도로가 아본단차 거리다. 교차점에 있는 큰 건물은 스타비아 욕탕. 왼쪽아래에 있는 것은 대소의 극장이며 그옆 모퉁이는 검투사들의 숙소다.

로마인의 국제도시로 번영의 정점에 있던 어느날, 폼페이는 화석으로 변해 버렸다. 폼페이의 발굴은 타임 캡슐처럼 1900여년전의 모습을 재현시켜주고 있다. 지중해의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만물을 주홍색으로 물들이고 있다."꽃사세요 꽃을 사세요 멀리에서 온 눈먼 소녀의 꽃을…. 모두가 말하듯 이 대지가 아름답다면-" 거리...(계속)

글 : 카네코 시로

과학동아 1987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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