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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울어버린 콘도르의 죽음

캘리포니아에 오직 3마리남아

거대한 콘도르의 자태. 박스안은 동물원의 새끼. 결코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어미콘도르의 모양으로 만든 허수아비 입을 통해 먹이를 준다.거대한 콘도르의 자태. 박스안은 동물원의 새끼. 결코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어미콘도르의 모양으로 만든 허수아비 입을 통해 먹이를 준다.

거대한 독수리의 일종인 콘도르(Condor)는 결코 얼굴이 아름답다고 할 수 없지만 고공에서 천천히 회전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을 매혹시키고 만다.콘도르의 활짝편 날개는 3m나 된다.이 새는 독수리라고는 하지만 유순하기 짝이 없다. 먹이는 주로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어가는 양이나 사슴이다. 사납지 않은 대신 눈은 굉장히 좋아서 하루에 거의 2백50㎞나 떠돌면...(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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