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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색채감각

색채유전자 분리에 성공

감광세포에 함유된 감광색소는 그래프에 나타난것처럼 각각 다른 파장의 빛을 가장 잘 흡수한다. 파장이 섞이는 정도에 따라 3종류의 색소가 여러가지로 활성화하여 색으로서 포착된다. 제4의 초록의 유전자를 가진 남성은 초록을 흡수하는 피크가 오른쪽으로 20나노(10의 -9승) 엇갈려 있었다.감광세포에 함유된 감광색소는 그래프에 나타난것처럼 각각 다른 파장의 빛을 가장 잘 흡수한다. 파장이 섞이는 정도에 따라 3종류의 색소가 여러가지로 활성화하여 색으로서 포착된다. 제4의 초록의 유전자를 가진 남성은 초록을 흡수하는 피크가 오른쪽으로 20나노(10의 -9승) 엇갈려 있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제레미 네이던즈' 박사팀은 인간의 색채감각 유전자의 분리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지적되어 온 색채감각의 구조를 생화학적으로 증명했다. 망막에는 6백만개의 감광세포가 있다. 정상인 사람은 각각의 세포에 빨강 파랑 초록의 어느 한가지 색을 느끼는 감광 색소가 있어 그 활성화 정도에 따라 색...(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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