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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 바다가 있었다.

미·소 공동연구팀 밝혀내

1982년 소련의 탐사기가 촬영한 이 암석 속에는 금성의 잃어버린 바다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1982년 소련의 탐사기가 촬영한 이 암석 속에는 금성의 잃어버린 바다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

금성에도 옛날에는 물이 있었고, 표면을 덮고 있는 철분이 풍부한 화산암 속에는 산화철과 녹의 형태로 아직까지 대량의 산소가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미국과 소련의 공동연구팀이 이 이론의 검증을 시도하여 금성의 암석이 산화되어 있다면 녹이 관찰될 것이라는 추론을 내놓았다.그러나 금성에서 보내온 화상에 의하면 그 표면은 산화하지 않는 암석과 같은 검은색을...(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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