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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생생포착! 위기의 야생동물들

화보

“위장술을 쓸 시간은 줘야지….” 열대아프리카 독사인 붐슬랑의 공격에 카멜레온이 손써 볼 겨를도 없이 잡히고 말았다. 카멜레온은 도망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붐슬랑의 가장 만만한 먹잇감 중 하나다. “위장술을 쓸 시간은 줘야지….” 열대아프리카 독사인 붐슬랑의 공격에 카멜레온이 손써 볼 겨를도 없이 잡히고 말았다. 카멜레온은 도망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붐슬랑의 가장 만만한 먹잇감 중 하나다.

 지구 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합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생물 종만 하더라도 무려 7만 1,576종에 달한다. 하지만 하루에 축구장 7만 2000개 크기에 달하는 열대림이 사라지고 있고, 이에 따라 20분마다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과연 먼 훗날...(계속)

글 : 최지호(daniel@donga.com)
사진 : Wildlife Exhibition Korea
이미지 출처 : Wildlife Exhibition Korea

수학동아 201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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