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우주휴가 즐기는 네 가지 방법

자, 우리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을 한 가지씩, 도합 네 가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다. 이런 우리는 휴가도 못 갈 거라 오해들 하고 그러는데, 이래봬도 우리 넷 모두 이번 휴가를 우주에서 보내고 왔다. 어때, 좀 놀랐지? 자, 지금부터 각자 우주에서 어떻게 휴가를 보냈는지 한 명씩 말해 줄게. 제발 오해하지 마~.


 

 


네가지 인기 없는 남자


몸도 둥실~, 마음도 둥실~. 민간우주선


그래, 나 인기 없는 남자야. 하지만, 나 자랑할 게 있어. 얼마 전엔 무중력 비행기를 탔지, 하하하. 물론 짐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탄 거지만, 흠흠. 그런데 무중력 상태가 되니까 기분이 아주 묘하더라고. 너희들 놀이기구 ‘자이로드롭’ 알지? 맨 꼭대기에서 내려올 때, 몸이 붕~ 뜨는 바로 그 기분을 느꼈어. 얼마나 재밌던지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도 자꾸 생각나지 뭐야.


그래서 이번엔 무중력 상태를 오래 느낄 수 있는 우주선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으러 다녔지. 마침 민간우주선 ‘드래곤’에서 사람을 뽑는다길래, 이번엔 이걸 타기로 했어. 드래곤은 국제우주정거장까지 갔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때문에 탑승 시간이 일주일은 된다고 하더라고. 드래곤을 타고 한 10분 있었나? 그랬더니 벌써 목적지까지 반을 왔다는 거야. ‘와, 이거 생각보다 우주가 멀지 않구나’ 생각했지. 이제 10분만 더 가면 되는 거잖아. 그런데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도 도착한다는 말이 없어. ‘도킹’ 때문이래. 우주선 속도 그대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내리면 충격이 얼마나 크겠어. 게다가 국제우주정거장의 속도도 있으니 그 충격은 여간 큰 게 아니겠지? 충격을 피해 살살 내려야 할 테니까 도킹은 분명 엄청 어려운 일일 거야. 그렇게 도킹을 한다고 하루가 지났어. 하지만 아직도 도킹 중이래. 그놈의 도킹! 아, 정말 속이 안 좋아. 하루 종일 자이로드롭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봐.

결국 비닐봉지를 준비할 새도 없이 ‘욱’ 토하고 말았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이지, 토사물이 공중에 둥둥 떠 있더라고. 이게 다 무중력 상태라 벌어진 일이지. 지구에선 땅바닥에 붙어 있잖아. 그래서 ‘전’이나 ‘피자’에 비유하는데 말이지. 내가 공중에 떠 있는 내 걸(?) 빤히 보고 있으니까, 같이 탄 어떤 분이 “인기 없는 이유를 알겠네요” 한 마디 하더라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더럽긴 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신기하지 않냐고! 다음 날이 돼서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수 있었어. 어제 토한 게 우주선안을 슝슝~ 날아다니는 바람에 그동안 사람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지. 맞을까봐 말이야. 그래서 난 여기서도 소외감을 느꼈어. 뻘쭘해서 같이 탄 사람들에게 말도 걸어보고 했는데, 외면하더라고.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스페이스쉽투’ 같은 준궤도 우주선도 있다는 거야. 그냥 지구 대기 밖 100㎞까지 나갔다가 잠깐 무중력만 느끼고 돌아오는 거래. 그거 타면 멀미도 안 하고, 소외감도 느끼지 않고, 재밌었을 거 아냐! 그래도 아주 의미 없는 휴가는 아니었어. 우주선도 타 보고, 중력의 소중함도 제대로 배웠으니까!




네가지 촌스러운 남자


그대와 함께 석양을, 럭셔리 우주호텔


그래, 내 촌에서 올라온 촌놈입니더. 내 촌에서 올라왔다고, 머라머라 카는데 오해하지 마이소. 그 얼마 전에 우주로 휴가를 갔다 왔는데 아는 여동생이 그 소식을 듣고 한다는 말이, “오빠도 국제우주정거장을 알아?” 알아, 안다고! 국제우주정거장, ISS. 지구에서 350㎞! 그 정도면 서울에서 우리 김해시티까지 거리도 안 돼!


그리고 나 그런 시시한 곳에서 안 놀아. 난 이번에 ‘우주호텔’에 다녀왔다고. 지구에서 500㎞ 정도 되는 곳이야. 내처럼 고급스러운 사람이 신발에 흙 묻히면 안 되잖아. 그래서 걷지 않아도 되는 럭셔리 호텔로 떠난 거지. 이런 호텔이 좋은 이유가 또 있어. 바로 무중력 패션을 즐길 수 있다는 거야. 망토가 자연스럽게 나풀거려서 어린 왕자 같이 변신할 수 있거든. 그리고 옷에 자동 충전되는 소형 전자기기도 달려 있어서 이걸로 음악을 듣고, 게임도 즐기고, 영화도 볼 수 있다고.


한참 영화를 보다 보니 좀 피곤했어. 그래서 이번엔 호텔 지하에 있는 스파에 갔지. 그런데 호텔 직원이 달랑 수건 세 개를 내미는 거야. 촌놈이라고 무시하는 거야, 뭐야. 우리 김해시티에서도 샤워는 한다고! 근데 직원이 하는 말이, 우주에서는 수건으로 스파를 즐긴대. 무중력 상태라 물이 동그랗게 뭉쳐서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물을 직접 쓰기는 어렵다는 거야. 물을 직접 쓰려면 따로 진공 장치를 설치해 빨아들여야 한대. 그래서 우주호텔에는 물을 쓰는 스파나 수영장은 만들기 어렵다고 하네. 뭐 이게 우주스타일이라니 별 수 있나. 난 물수건 으로 몸을 닦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았지. 그리고 아로마오일이 묻은 수건을 목에 감고 따뜻한 찜질을 했더니 음~, 온몸의 피로가 싹 달아나는 것 같았어. 사실 우주에서는 씻는 것 말고도, 음식을 먹는 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 같은 일상적인 일이 불편했어. 하지만 우주호텔에는 이런 불편을 모두 참을 수 있을 만큼 멋진 선물이 있더라고. 바로 우주의 풍경이야. 창밖으로 보이는 까만 하늘과 저 멀리 보이는 파란 지구. 멋진 별들도 볼 수 있지. 더욱 장관인 건 하루에 열다섯 번 씩 뜨고 지는 해를 보는 거야. 호텔이 지구를 하루에 약 15회 정도 공전하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도 그렇게 자주 볼 수 있는 거라더군. 더 이상 일출 보겠다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산에 올라가는 그런 일은 안 해도 돼! 그러니까 촌에서 왔다고 무시하지 마라. 마음만은 턱별시다~.

 

우주호텔 ‘BA 330’의 모습(상상도). 미국 기업 ‘비걸로항공우주’가 제작해, 2014~2015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330m3로, 국제우주정거장(450m³)과 맞먹는 규모다.
 


네가지 키작은 남자


지구의 스포츠가 싫증날 땐 우주로!


요리할 땐 식용유, 운전할 땐 휘발유, 내 키는 작아유! 나 얼마 전에 희소식을 들었다. 우주에 가면 키가 5㎝나 더 큰다는 거야. 그럼 내 키는 무려 172㎝! 여기에 깔창을 깔면 난 심지어 키 큰 남자가 될 수도 있잖아! 그래서 나 이번 휴가는 우주에 가기로 결정했지. 우주정거장에 도착해서 보니까, 정말 키가 컸어. 중력이 없어서 관절 사이가 뜨기 때문이래.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운동도 지구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박진감 넘치는 거야. 중력이 없으니까 그야말로 작용반작용만 느끼는 거지. 심지어 베개싸움도 운동이 되더라고. 지구에서 하듯 베개를 휘두르면 오히려 내가 베개를 휘두른 방향의 반대로 날아가게 돼. 그래서 여기서는 베개싸움을 할 때 발을 땅에 고정시키고 해. 상대의 공격을 피하며 공격하느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베개를 휘둘렀더니 나중에는 배에 알이 다 배기더라고. 여기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럭비야. 공을 계속 안고 날아가다 상대편 골대에 터치다운 하는 거지. 승부를 내는 경기니 손에 땀을 쥐게도 하지만, 경기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재밌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상대의 골대까지 빨리 가려고 수영하듯 발을 내젓는데, 이게 허공에서 허우적허우적 하는 것 같아 웃겨. 또 공을 안 뺏기려고 몸싸움을 하다 몸싸움에서 밀린 사람은 저 멀리, 쭉~ 날아가 버리지.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 말이야.


아, 원래는 야구도 했었대. 하지만 야구는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조금만 갔다대기만 해도 모두 홈런이라 시시해서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거야. 대신 여기 사람들은 양궁을 많이 해. 대신 화살에 조금만 힘을 줘도 날아가기 때문에 활은 쓰지 않아. 다트처럼 화살을 살짝 던지기만 하면 돼. 날아가는 화살이 계속 직선운동을 하기 때문에 과녁을 엄청 멀리 놓는다고!

신나게 놀고 들어가려는데, 여기서 같이 운동한 친구가 잡더라고. 정말 재밌는 운동이 있다는 거야. 우주선을 타고 100㎞ 상공까지 내려가서, 다이빙을 해 지구로 떨어지는 거래. 오, 그거 엄청 짜릿하겠는데? 그래서 특수우주복으로 갈아입고, 우주선에서 지구를 향해 멋지게 뛰어내렸지. 이 정도 운동했으면 이제 근육이 좀 늘었겠지? 하지만 이상한 일이야. 오히려 근육의 양은 줄었어. 우주에서는 생리현상이 바뀌어 근육이 차츰 없어진대. 심지어 골밀도도 한 달에 1%씩이나 줄어든다고 하네. 갱년기가 지난 여성 과 비슷하대. 그리고, 나 충격 받았다. 지구에 오니 키가 다시 줄어든 거야. 내 아까운 근육만 축낸 거잖아! 돌리도~! 하지만 오해하지 말고 들어. 이 정도 생겼으면 근육 좀 없어도 되잖아! 키 작다고 오해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몸을 러닝머신에 연결해운동을 하는 모습. 뼈와 근육손상을 막기 위해 우주에서는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네가지 뚱뚱한 남자 


물만 부으면 말랑말랑~, 우주식품

그래, 나 뚱뚱하다. 내가 뚱뚱하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을 거라 오해들하고그러는데, 오해하지 마. 나도 살을 빼고 싶지 않은 건 아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이 우주에 다녀왔더니, 살이 빠졌다는 거야. 그래서 나도 이번 휴가를 우주에서 보내기로 했어. 근육 무게라도 좀 줄여 보려고!


드디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지. 그런데 몸 좋은 우주인들이 모두 뭘 먹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나도 하나 달라고 했지. 분명 평소에 먹던 요거트지만, 우주에서 먹으니 색다르더군. 뭐? 그래서 하나 더 먹었냐고? 이 사람들이 누굴 정말 돼지로 아나.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딱 하나만 먹었다고.


우주에서는 요거트뿐 아니라 모든 음식을 이렇게 색다르게 먹어. 이렇게 따로 ‘우주식품’을 만드는 이유는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야. 우주에서는 냉장고를 잘 쓰지 않거든. 우주선이나 기지 안이 좁기도 하거니와 소리도 나고, 열이 발생하니까. 우주식품은 주로 ‘동결건조’법으로 만들지. 음식을 급속 냉동시킨 뒤 진공 상태에서 음식 속 수분(얼음 상태)을 공기로 승화시켜 말리는 방법이야. 그러면 음식 안에 얼음이 들어 있던 곳만 구멍이 뽕뽕 있는 형태가 돼. 스펀지처럼 말이야. 이 음식을 포장해 뒀다가, 먹을 때 물을 부어 주면 이 구멍으로 물이 다시 들어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뜨거운 물이든, 찬물이든 관계없어. 아주 간단하지? 우주인이 있는 나라라면, 그 나라 음식은 우주식품으로 개발됐다고 보면 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거지.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 종류씩 다 맛 봐야 하지 않겠어?

 


여기서 가장 인기 있는 한식은 잡채야. 적당히 짭조름하고 달짝지근한데다, 쫄깃쫄깃한 면발 때문에 외국 사람들도 좋아한대. 그래서 날이면 날마다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친구들과 모여 잡채 파티를 열었지. 그리고 후식으로는 꼭 홍삼차를 마셨어. 우주에 있으면 면역력이 떨 어 지 는 데 , 홍 삼 차 를 먹 으 면 면 역 력 이 높아진다니까 다들 챙겨 마시더라고.


식사를 마친 후에도 여전히 입이 궁금했어. 그래서 친구들에게 “마른 오징어 같은 걸 우주식품으로 개발하면 좋을 텐데, 안 그래?”하며 눈을 찡긋했지. 근데 러시아 사람이 급 정색을 하는 거야. 자기는 오징어 냄새가 싫다는 거야. 그러면서 김이 좋겠다더군. 러시아 사람들은 김을 정말 좋아한대. 하지만 김은 러시아에서 아무나 먹을 수 없을 만큼 비싼 고급 음식이래. 그래, 김이야! 하얀 쌀밥에 김 하나 딱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아, 맞다! 화성에 가면 신선한 생채소를 먹을 수 있어. 화성에는 약하긴 해도 중력이 있기 때문에, 무기질을 첨가한 물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나 봐. 이 채소와 지구에서 가져온 재료를 같이 쓰면 간단한 음식은 직접 만들 수 있대. 어, 계속 먹는 얘기만 하니까 내가 뭐 우주에서 먹기만 한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난 그저 인상 깊었던 추억을 얘기한 것뿐이야! 오해하지 마라. 나 마음만은 호올~쭉하다!



우주에 다다른 지 51년

우주관광시대의 개척자를 소개합니다


우주여행의 원조는 바로 나!

유리 가가린 1961년  4월21일

안녕? 나는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라고 해. 최초의 우주인을 배출한 사실은 여전히 우리 소련(지금의 러시아)의 자랑이지. 나는 1961년 4월 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지. 무려 1시간 48분 동안 지구의 궤도를 돈 뒤 다시 지구로 돌아왔어. 우주에서 본 지구는 너무나 아름다웠어. 난 우주에서 “지구는 푸른빛이었다”고 메시지를 보냈단다.



라이카 1957년 11월3일

가가린 아저씨, 모르는 말씀 마세요.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바로 저 ‘라이카’라고요. 저도 소련 출신이에요. 1957년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궤도를 처음 비행했답니다.



 알렉세이 레이노프 1965년 3월18일

우주선 밖으로 나가 유유히 우주에서 수영해 본 사람만이 진정한 자유를 안다고 할 수 있지. 그 사람이 바로 나, 알렉세이 레이노프야. 1965년 3월 18일, 12분 동안이나 우주공간에서 머물렀지. 이번에도 우리 소련이 먼저 이뤘군! 우주에서 수영해 봤니?




닐 암스트롱 1969년 7월20일

우리 미국이 질 수는 없지. 우린 달에 첫 발을 내딛었어. “이것은 나 한 사람이 내딛는 작은 발걸음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발걸음이다.” 어때 이 말 멋있지? 난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야.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뒤 이런 명언을 남겼지.


나는 달 우주인이다!



발레리 폴야코프 1994년 1월8일

너희가 우주에서 보낸 시간을 다 합쳐도 내가 우주에서 보낸 시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걸? 나는 러시아의 우주인 ‘발레리 폴야코프’야.


1994년 1월 8일 소유즈 우주선으로 우주정거장 미르에 갔다가 다음 해 3월 22일 지구로 다시 돌아왔지. 그러니까 437일 17시간 58분 4초 동안 우주에 머문 셈이야.




각국 최초 우주인은?
유럽연합 1983년 울프 메르볼드(독일)
일본 1990년 토요히로 아키야마
중국 2003년 양리웨이
이스라엘 2003년 일란 라몬
한국 2008년 이소연


우주여행을 꿈꾸는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에게

우주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네, 분명히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거예요. 하지만 우주는 절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랍니다. 우주, 그곳은 간절히 바라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 같은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더 소중한 곳이고,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죠. 우주에 나가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냐고요? 자기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거예요. 초등학생이라면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또 열심히 공부하면 된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더니, 그 모든 일들이 마치 퍼즐을 맞춰지듯모여 저를 우주로 인도하더라고요.그리고 하나 더! 앞으로 우주여행을가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한번 상상해 보세요. 어떤 것을 보고 싶은지, 즐기고 싶은지 여행과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지요. 이렇게 우주여행을 갈 수 있는 시대가 오면 우주여행과 관련된 직업도 많이 생길 거예요. 우주선파일럿, 우주호텔매니저, 우주식품요리사 등 이런 직업을 꿈꾸는 것도 좋아요.우주여행의 기회는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몰라요. 꿈꾸고 준비해서 그 기회를 꼭 잡는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2012년 15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신선미 기자
  • 도움

    김성수 책임연구원
  • 도움

    이소연 책임연구원
  • 도움

    이주희 책임연구원
  • 박순구

🎓️ 진로 추천

  • 항공·우주공학
  • 물리학
  • 천문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