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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맺힌 나비와 소리없는 대화를 속삭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중에서13년 전 어느 새벽길, 영롱하게 빛나는 아침이슬에 반사된 나비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세상의 거친 비바람에도 끝까지 순수를 지킬 수 있을 것만 같은 나비를 쫓아다니며 작가...(계속)
글 : 변지민
이미지 출처 : 김부연 사진작가(현대사진연구회 회장)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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