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19g, 날개 길이가 16.5㎝, 최대 시속 17.7㎞의 벌새 스파이로봇이 개발됐어요. 미국 국방부가 에어로바이런먼트사에 의뢰해 지난 4년 동안 400만 달러(한화 약 44억 원)를 들여 세계 최초로 개발했지요.
이 스파이 로봇은 턱에 조그만 카메라가 달려 있고, 전후좌우로 비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직으로 오르내릴 수도 있어요. 또 회전이 가능하고 창틀에 내려앉을 수도 있답니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곧 전쟁지역에서 정찰 임무를 담당할 수 있을 거라고 해요.
*벌새 스파이 로봇 동영상을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kids.dongascience.com)‘알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