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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의 돈이 깜쪽같이 사라졌다고?

“어이쿠, 이를 어째. 평생 모은 내 돈이 감쪽같이 사라지다니!”철통 보안으로 유명한 왕튼튼 은행 앞에서 어이쿠야씨의 울먹이는 소리가 들린다.“나도 몰라요. 저는 정말 모르는 일이라니까요~!”곤란함이 묻어나는 나드몰라 은행장의 목소리도 함께 들린다. 이게 대관절 무슨 소동이지? 사건 의뢰 - 돈이 감쪽같이...(계속)
글 : 남연정
진행 : 이국현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어린이과학동아 200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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