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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8월17~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삼성전자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90개 팀 700여 명의 초·중·고생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빨대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지탱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드는‘빨대구조물’, 멀리 날아가는 비행 장치를 만드는‘날아가는 새’, 최대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단순한 일을 수행하는‘골드버그 장치 만들기’의 세 가지 도전 과제를 놓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겨뤘습니다.
이틀에 걸친 경연 결과 초등부에서는 파주 심학초등학교의 Power Dream, 수원 영화초등학교의 멘사클럽,울산 염포초등학교의 The One팀이 각 과제에서 최우수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금상을 받은 친구들은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얻었고, 입상한 친구들 모두 상장과 메달, 상금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무대 주위에는 댄스로봇 시연회와 창의력 지수 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객들도 재미있는 체험을할수있었답니다. 다같이 행사장을 둘러볼까요?
이틀에 걸친 경연 결과 초등부에서는 파주 심학초등학교의 Power Dream, 수원 영화초등학교의 멘사클럽,울산 염포초등학교의 The One팀이 각 과제에서 최우수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금상을 받은 친구들은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얻었고, 입상한 친구들 모두 상장과 메달, 상금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무대 주위에는 댄스로봇 시연회와 창의력 지수 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객들도 재미있는 체험을할수있었답니다. 다같이 행사장을 둘러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