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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은 시작을 의미하지요. 얼마 전 코엑스의 아쿠아리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희귀 해파리가 태어났답니다. 달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문젤리’, 화려한 주황색에 몸이 반투명인‘시네틀’을 비롯한 8종의 해파리가 인공부화에 성공한 것이지요. 사진은 문젤리라는 해파리랍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유에프오처럼 보이지 않나요? 알, 폴립, 에피라, 메두사라는 특이한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 해파리는 물의 온도와 흐름에 민감하기 때문에 인공부화에 힘들다고 해요. 힘들게 태어난 만큼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너의 시작은 비록 미미할지라도 네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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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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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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