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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꽁 언 얼음판은 최고의 과학놀이터 으으~, 이번 겨울 추워도 너무 춥다! 이런 날엔 뜨끈한 방에서 이불 포옥 덮고 누워 있어야지. 무슨 소리야~! 추운 날씨를 한방에 날려 보낼 신나는 놀이터가 있는데! 어서 내가 타고 있는 썰매에 타라구! 지금부터 겨울 놀이터로 출발~! 올 겨울은 얼음판에서 놀자~! 어? 여기는 그냥 얼음판 아니야? 그런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다들 얼음 위에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어! 보기엔 그냥 얼음 같지만 여긴 저수지 위라는 사실! 저수지 표면이 꽁꽁 얼어 버린 거야! 이런 빙판 위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지 한번 볼래? 얼음 위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팽이치기 밑 부분을 채로 감아 치며 얼음판에서 팽이를 돌린다. 원심력을 이용해서 쓰러지지 않게~. 제기차기 가족, 친구와 함께 흥미진진한 제기차기 대결! 공기 저항과 무게 중심을 이용해서 많이 차기! 썰매타기 미끄러운 얼...
  •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무덤 속에서 되살아난 조선시대 의복 유료 출토 복식에 대해 알아보자! <衣의·紋문의 조선>은 조선시대 출토 복식 유물을 복원하여 재현한 전시예요. 출토 복식은 무덤에서 시신과 함께 발견된 의복을 뜻해요. 시신과 함께 발견된 옷이라니! 조금 오싹하지 않나요? 출토 복식은 주로 조선시대에 나타나요. 불교문화가 중심이었던 고려시대에는 시신을 화장(火葬)하거나 돌무덤에 묻었어요. 그런데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비용과 인력이 적게 드는 ‘회격묘’를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회격묘는 회(석회) 3, 모래 1, 황토 1의 비율로 혼합한 반죽으로 관 자리를 제외한 사면을 두껍게 쌓아요. 관뚜껑 위를 또 회로 덮죠. 시간이 흐를수록 회는 돌처럼 변하고, 시신이 천천히 부패돼요. 다른 시대와 달리 조선시대 무덤에서 의복이 많이 나오는 이유랍니다. 출토 복식은 어떻게 복원될까? ❶ 건조 : 섬유를 물에...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말과 친구가 되는 롤플레이 테마파크 위니월드 유료 직접 말과 교감하다! 위니월드는 과천 ‘렛츠런 파크 서울’ 안에 있는 테마파크예요. 말과 교감할 수 있는 ‘웨스턴 타운’과 다 양한 롤플레이 체험을 할 수 있는 6개의 테마 존이 마련돼 있지요. 롤플레이는 소방관, 수의사, 영화배 우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걸 말해요. 기자단 친구들이 처음 찾아간 곳은 웨스턴 타운이었어요. 미국의 서부시대로 꾸며진 곳으로 들어가자, 크기가 작은 말들이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 줬지요. “이 말은 어깨 높이가 140cm 이하인 조랑말이에요. 아주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지요. 지구력이 좋아 예전에 외국에서는 논을 가는 용도로 이용했답니다.” 친구들은 위니월드 강영근 차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말을 타 볼 수 있는 실내 승마장으로 이동했어요. 말에 오르기 전, 승마를 할 때 알아 둬야 할 점을 배웠지요...
  • 우리 생태계의 핵심종을 지킨다![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한국수달연구센터 유료 천적이 없는 1인자, 수달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수달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곳이에요.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의 멸종을 막기 위해 연구원분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수달의 흔적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수달의 번식을 돕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지요. 또, 야생에서 구조되거나 센터에서 태어난 수달 12마리를 *수달사에서 키우고 있답니다.수달을 만나기 전 기자단 친구들은 한국수달연구센터 김형후 연구원님께 ‘수달 수업’을 들었어요. “지구상에는 총 13종의 수달이 살아요. 만화 ‘보노보노’로 유명한 해달, 악어와 아나콘다를 잡아 먹는 자이언트 수달 등 그 생김새와 특징이 제각각 다르지요.” 13종류의 수달 중 우리나라에는 ‘유라시아수달’ 한 종만 살고 있...
  •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에서 황홀한 오로라를 만나다! 유료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열린 <2016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돔 전체가 영화 화면이 된다고 생각하니 설렜어요. 영화 ‘생명의 빛, 오로라’에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오로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핀란드에서는 여우가 눈밭을 뛰어다니면서 흩뿌린 눈 결정이 하늘로 올라가 오로라가 됐다고 생각한대요. 에스키모인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 춤을 추는 것이 오로라라고 믿었고요. 오로라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날은 그 영혼들이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작은 입자들(*플라스마)의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들어오면서공기 분자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이라고 해요. 영화를 촬영한 권오철 감독님은 오로라를 관측하기 위해서 태양 흑점의 폭발을 알려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