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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우주로! 나로우주센터 유료 우주 발사체의 터미널, 나로우주센터 “2013년 1월 30일, 이곳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출입제한구역’이란 푯말을 지나 발사통제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어요. 나로우주센터 이정원 과학관 운영 팀장은 그곳에서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던 순간의 기쁨을 떠올리며 설명을 이어갔어요. 나로우주센터는 우주 발사체들이 지구를 떠나기 위해 들르는 터미널이라고 해요. 우리가 여행을 떠나기 전 버스를 타는 터미널이 정해져 있듯이, 우주 발사체들도 꼭 나로우주센터처럼 발사대를 갖추고 있는 곳을 거쳐야만 우주로 출발할 수 있거든요. 2013년, 이곳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우주로 출발했고, 2020년 또 한 번 한국형 발사체가 우주로 떠날 예정이랍니다. 발사통제동 안에 있는 임무지휘센터에선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순간의...
  • 멸종위기 곤충을 보존하라![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유료 숲이 연구소인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자연사한 곤충을 채집해 표본을 만든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따라 강원도 횡성에 있는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 도착했어요.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지난 1997년,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 보존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이강운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연구소 구석구석을 살펴봤어요. 처음으로 만난 건 애벌레예요. 케이지에 알과 애벌레, 나비로 자라기 전 상태인 번데기, 번데기가 실로 싸여 있는 고치까지…. 곤충의 다양한 생활사를 한번에 볼 수 있었지요. 나비 표본을 들고 있는 이준이 학생. ▶ 애벌레를 관찰하기 위해 박사님이 케이지 문을 열자 안에 있던 나비가 숲속으로 날아갔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나비를 놓쳤다며 아쉬워했지요. 그러나 박사님은 걱정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연구...
  •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알고 나면 매력이 두 배! 야구의 모든 것 유료 야구의 기본 규칙 ‘야구왕 허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미 야구 규칙을 알고 있을 거예요. 야구는 9명으로 구성된 2개 팀이 9회 동안 경기하며 점수를 얻는 스포츠예요. 타자가 공을 친 후 ●진루해 3루를 모두 돌면 1점을 획득해요. 타자는 스트라이크를 3번 당하거나 타자가 친 공이 땅에 닿기 전 포수가 공을 잡으면 아웃됩니다. ●진루 : 야구에서 주자가 앞 베이스(누)로 진출하는 것을 말한다. 야구 장비 : 배트, 글러브, 공 ❶ 배트 : 야구 배트는 나무, 알루미늄, 티타늄 등으로 만들어요. 나무 배트는 타구력이 강하지만 부러질 위험이 있죠. 반면 알루미늄 배트는 나무 배트보다 타구력은 약하지만 가벼워요. ❷ 글러브 : 글러브는 수비수가 공을 잡기 위해 착용하는 보호 장치입니다. 포수가 사용하는 글러브는 강하고 빠른 투수의 공을 잡기 위해 일반 글러브보...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고대문명과 이슬람을 꽃피운 아라비아의 길 유료 아라비아, 원래는 초원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박물관이 소장해온 중요문화재 466건을 볼 수 있는 ‘아라비아 길’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제1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사람을 닮은 석상 세 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 중 가운데에 있던 석상은 팔이 없고, 몸 전체가 기다란 직사각형 모양이에요. 눈과 코는 간단하게 표현됐는데, 두 눈과 코가 모여 있는 특이한 모습이었어요. “사람 모양의 석상은 기원전 400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돼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맨몸에 어깨에 둘러 멘 돌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지요. 주로 종교나 장례의식에 사용됐답니다” 박상희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동물 모양의 석상도 둘러보았어요. 말과 매, 양, 개 등 모양이 매우 다양했지요. 아라비아 사람들은 주변에 함께 살았던 동...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우리집 라돈 프로젝트, 실내 공기를 지켜라! 유료 라돈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됐을까? 우리집 라돈 농도를 측정하는 라돈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됐어요. 30가정을 선발하는데 100가정이 지원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지요. 자연방사성 물질 라돈은 토양으로부터 실내로 들어와요. 공기 중을 떠돌다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 폐암을 일으키지요. 라돈은 세계보건기구에서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정할 만큼 위험한 물질이에요. 그래서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집을 사고 팔 때 우리집 라돈 농도를 반드시 밝히도록 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라돈의 위험성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먼저, 지난 3월 18일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어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조승연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확인할 수 있는 ‘안개상자 실험&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