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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단원 : 4-2 물의 상태 변화[비주얼 과학교과서] 파부르야, 힘내! 유료 물은 고체 상태의 얼음, 액체 상태인 물, 기체 상태인 수증기 이렇게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해요. 얼음은 물 분자들이 매우 강한 힘으로 연결되어 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단하고 일정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반면 물은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지요. 한편 수증기일 때는 분자 사이의 힘이 매우 약해요. 또 분자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활발하게 운동 하기 때문에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많답니다. 얼음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으면서 녹아 액체인 물로 변하고, 물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아 기체인 수증기로 변해요. 이처럼 고체, 액체, 기체가 각각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다른 상태로 변하는 걸 ‘상태 변화’라고 해요. 이런 상태 변화는 특정한 온도일 때 일어나요. 예를 들어 물은 0℃에서 얼어서 얼음이 되고, 100℃...
  • 관련단원 : 6-2 계절의 변화[비주얼 과학교과서] SSG와의 첫 대결 유료 지구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동시에 스스로 자전해요. 이때 자전축은 공전 궤도면에 수직인 선보다 23.5° 기울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공전하는 동안 태양빛을 많이 받는 지역이 계속 바뀌게 돼요. 예를 들어 6~8월 사이에는 우리나라가 위치한 *북반구가 태양 쪽으로 기울어져요. 그래서 북반구 중위도 지역은 거의 수직으로 내리쬐는 강한 태양빛을 받아 기온이 높아지지요. 반면 호주나 뉴질랜드가 있는 *남반구는 비스듬히 들어오는 약한 태양빛 때문에 추워져요. 이 시기에 북반구는 여름, 남반구는 겨울이 된답니다. ● 북반구 : 적도부터 북극까지의 지역. ● 남반구 : 적도부터 남극까지의 지역.​ 태양계에는 지구 외에도 7개의 행성이 있어요. 이들도 지구처럼 자전과 공전을 하지요. 하지만 자전축의 각도는 모두 제각각이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는 기울기를 가진 ...
  • 관련단원 : 6-2 전기의 작용[비주얼 과학교과서] 비밀과학집단의 정체! 유료 흐르지 않는 전기, 정전기! 정전기는 전하가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말해요. 정전기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마찰’ 때문이에요. 보통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는 (+)전하를 띠는 양성자의 수와 (-)전하를 띠는 전자의 수가 같아요. 두 전하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기를 띠지 않는 중성이지요. 그런데 물체가 접촉하면서 마찰이 일어나면, 전자가 두 물체 사이를 왔다 갔다 움직여요. 이때 전기가 생기고, 전하는 이동한 물질에 남아요. 즉, 스웨터를 입고 활동하면 팔과 옆구리 부분이 계속 마찰하면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쌓여 정전기 상태로 머무르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전기가 너무 많이 쌓였을 때예요. 이 상태에서 전기가 통하는 물체에 닿으면, 많은 양의 전기가 한꺼번에 이동하며 불꽃이 튀게 되는 거죠. 이 현상이 우리가 생활에...
  • 3-2 동물의 생활[비주얼 과학교과서] 지원군 선배의 고백 유료 “비상이다! 비상!” 갑작스런 큰 소리에 오로라와 친구들은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밖으로 뛰어나갔어요. 시원이는 마침 놀란 얼굴을 하고 달려가던 생물반 친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사육실에 있던 동물들이 모두 탈출했어!” 스토리 따라잡기 동물들이 탈출했다! “뭐? 동물들이 어떻게…?” 깜짝 놀란 시원이가 되묻자 생물반 친구가 상황을 설명했어요. “사육실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이 일어났어. 그 충격으로 동물 우리가 부서져서 안에 있던 동물들이 모두 탈출한 거야. 그럼 난 급해서 먼저 가 볼게!” 사육실이 폭발했다는 말에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파부르의 얼굴이 눈에 띄게 어두워졌어요. 시원이와 친구들은 황급히 사육실로 뛰어갔어요. 사육실은 아수라장이었어요. “으아! 양서...
  • 관련단원 : 6-2 연소와 소화[비주얼 과학교과서]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과학집단의 정체 유료 과학실로 돌아온 시원이와 친구들은 조심스레 쪽지를 펴 보았어요. “이건 거울을 비추면 제대로 볼 수 있는 거울문자야!” 파부르가 서둘러 거울을 가져왔어요. 거울로 문자를 비추자 드디어 글자를 읽을 수 있었지요. “엥? 그런데 이게 도대체 뭐지?” 스토리 따라잡기 암호를 해독하라! “영어네, 영어!” 파부르가 소리쳤어요. 시원이는 문자를 찬찬히 읽어나갔어요. “지원…, 이건 뭐지? e를 거꾸로 쓴 건가? 아니면 G…?” 이때 갑자기 지원군 선배가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어요. “e네. e가 확실해! G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하지 않아?” “e를 왜 거꾸로 썼을까요? 그냥 G 아닐까요?” 오로라의 물음에 지원군 선배는 분명히 e를 잘못 쓴 거라고 주장했어요. 둘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사이에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