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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단원 : 3-2 액체와 기체[비주얼 과학교과서] 만수르의 비밀 훈련 유료 시원이와 친구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니 한 친구가 서 있었어요. “넌 부잣집 외아들 만수르잖아? 여긴 웬일이야?” “나도 비밀과학수사대에 껴 줘. 날 비밀과학수사대에 합류시켜 주면 한 가지 제안할 게 있어. 바로 비밀 훈련이야!” 시원이와 오로라, 파부르는 의논 끝에 만수르를 비밀과학수사대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어요. 그러자 만수르는 내일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지요. 다음 날 친구들은 만수르네 집에 도착했어요. “이게 너희 집이야? 대박! 집에 웬 극기훈련장?” 만수르는 친구들 말은 듣지도 않고 갑자기 호루라기를 불며 소리를 빽 질렀어요. “그런 안일한 정신으로 비밀과학집단을 이길 수 있겠나! 지금부터 지옥 훈련에 들어간다!” 친구들은 10m 높이에서 밧줄을 타고 뛰어내리거...
  • [비주얼 과학교과서] 엄치나의 등장 유료 꼬리 달린 별, 혜성! 밤하늘에 긴 꼬리를 휘날리며 나타났다 이내 사라지는 별은 혜성이에요. 평소엔 먼지와 가스, 얼음이 뭉쳐진 상태로 우주를 유유히 떠다니지요. 그러다 태양이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에 의해 태양계 안으로 들어오면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며 돌아요. 태양으로부터 아주 먼 거리에서 출발한 혜성은 차갑게 얼어 있는 상태예요. 태양계에 들어온 뒤 해왕성 근처에 이르면 질소, 일산화탄소 같은 기체가 녹기 시작하지요. 그럼 먼지와 함께 핵 주위를 구름처럼 둘러싸는데, 이 부분이 바로 ‘코마’예요. 이후 혜성이 태양에 더욱 가까워지면 꼬리가 생겨요. 코마를 이루는 물질들이 태양의 힘에의해 뒤로 길게 밀려나거든요. 이 꼬리는 100만 ~ 1억 km일 정도로 매우 길며,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길어진답니다. 혜성의 꼬리는 이온 꼬리와 먼지...
  • 관련단원 : 4-2 식물의 생활[비주얼 과학교과서] 두 번째 승리를 위해! 유료 잎 없이 살아가는 우산이끼의 비밀 꽃, 잎, 줄기, 뿌리를 모두 갖추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식물을 ‘종자식물’이라고 불러요. 종자식물은 약 20만 종이 알려져 있답니다. 하지만 식물 가운데는 꽃을 피우지 않고 원시적인 씨앗이라 할 수 있는 ‘포자’를 만들어 번식하는 종류도 있어요. 이런 식물을 ‘포자식물’이라고 하는데, 이끼류가 속한 ‘선태식물’과 고사리 등의 ‘양치식물’이 대표적이지요. 우산이끼는 선태식물 가운데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식물로 그 생김새가 매우 특이해요. 왜냐하면 꽃뿐만 아니라 줄기도, 잎도, 뿌리도 없이 광합성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대신 넓은 쟁반 모양으로 펼쳐진 ‘엽상체’가 줄기와 잎 역할을 담당한답니다. 또 엽상체 아래에 ‘헛뿌리’가 솜털처럼 솟...
  • 관련단원 : 물리 3-2 소리의 성질[비주얼 과학교과서] 오로라의 대활약! 유료 목소리로 와인잔을 깬다?! 입으로 ‘아~’ 소리를 내면서 목에 손가락을 갖다 대 보세요. 목의 떨림이 느껴질 거예요. 성대의 떨림이 공기를 진동시키면서 소리가 나는 거죠. 여기에서 알 수 있듯, 소리는 ‘진동’이에요. 큰 소리일수록 진동의 크기가 크고, 높은 소리일수록 진동의 횟수가 많지요. 와인잔을 치면 진동하며 ‘땡~’ 소리를 내요. 와인잔의 진동이 공기를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귀 속의 고막을 진동시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현상을 반대로 만들 수도 있어요. 공기의 진동을 와인잔에 전달시켜 와인잔을 흔드는 거죠. 이때 ‘고유진동수’를 이용하면 와인잔을 크게 흔들어 깰 수도 있답니다. 어떤 물체에 충격을 주면 그 물체는 자신만의 진동수대로 진동해요. 이를 고유진동수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고유진동수와 같은 진...
  • 관련단원 : 4-2 물의 상태 변화[비주얼 과학교과서] 파부르야, 힘내! 유료 물은 고체 상태의 얼음, 액체 상태인 물, 기체 상태인 수증기 이렇게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해요. 얼음은 물 분자들이 매우 강한 힘으로 연결되어 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단하고 일정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반면 물은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지요. 한편 수증기일 때는 분자 사이의 힘이 매우 약해요. 또 분자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활발하게 운동 하기 때문에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많답니다. 얼음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으면서 녹아 액체인 물로 변하고, 물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아 기체인 수증기로 변해요. 이처럼 고체, 액체, 기체가 각각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다른 상태로 변하는 걸 ‘상태 변화’라고 해요. 이런 상태 변화는 특정한 온도일 때 일어나요. 예를 들어 물은 0℃에서 얼어서 얼음이 되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