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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잉~! 꿀벌의 공격[비주얼 과학교과서] 위잉~! 꿀벌의 공격 유료 벌처럼 해 봐요~, 이렇게♬ 꿀벌은 생태계가 유지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예요. 여러 꽃을 다니며 꿀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다른 꽃의 암술에 묻혀 주는 ‘화분매개자’거든요. 화분매개자 덕분에 식물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다른 동물이 열매를 먹고 살 수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 전세계적으로 꿀벌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어요.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교 사무엘 마이어 교수팀은 화분매개자가 없다면 전세계 과일의 22.9%, 채소의 16.3%, 견과류의 22.9%가 사라지고, 그 영향으로 한 해에 14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이에 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의 에이지로 미야코 박사팀은 벌 대신 꽃가루를 전달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했어요. 이 드론은...
  • 킁킁~, 비 냄새의 정체를 밝혀라! 유료 비는‘ 신이 흘린 피’ 냄새를 풍긴다? 비가 내리기 직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직후까지 나는 흙냄새는 세계 어디서나 맡을 수 있어요. 19세기에 나온 오래된 광물책에도 비 냄새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랫동안 알려진 현상이지요. 하지만 왜 비 냄새가 나는지는 한참 동안 아무도 몰랐답니다. 1960년대에 들어선 후에야 비 냄새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시작됐지요. 1964년 호주연방과학원의 이자벨 베어와 리처드 토머스 연구원은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비 냄새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어요. 이논문에서 두 사람은 비 냄새에 ‘페트리코(Petrichor)’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그리스어로 바위를 뜻하는 ‘Petra’와, 신이 흘린 피를 뜻하는 ‘ichor’를 합친 말이에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신이 흘린 피가 바위 틈에 스며들어...
  • 관련단원 : 4-1 무게재기[비주얼 과학교과서] 만수르의 정체 유료 시원이와 친구들이 모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자 그제서야 만수르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시작했어요. “다 뛰어내렸나? 그럼 이제 대결을 시작한다!” “뭐? 무슨 소리야? 이 와중에 대결이라니? 너 설마!” “나는 또 다른 멤버, 만수르다.” 알고 보니 만수르는 비밀과학집단의 또 다른 멤버였어요. 극한 훈련으로 비밀과학수사대 친구들을 괴롭혀 지치게 만들 속셈이었지요. “으아아아아~! 너무 빨리 떨어져!” 시원이와 친구들은 만수르의 정체에 놀랄 겨를도 없이 빠르게 아래로 떨어졌어요. 시원이는 다급한 마음에 낙하산을 펼치는 버튼을 찾았지만, 웬일인지 버튼을 눌러도 낙하산이 펴지질 않았죠. “아! 말한다는 걸 깜빡했군. 낙하산은 펴지지 않을 거야.” 만수르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얘기하자 시원이와 친구들은...
  • 관련단원 : 3-2 액체와 기체[비주얼 과학교과서] 만수르의 비밀 훈련 유료 시원이와 친구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니 한 친구가 서 있었어요. “넌 부잣집 외아들 만수르잖아? 여긴 웬일이야?” “나도 비밀과학수사대에 껴 줘. 날 비밀과학수사대에 합류시켜 주면 한 가지 제안할 게 있어. 바로 비밀 훈련이야!” 시원이와 오로라, 파부르는 의논 끝에 만수르를 비밀과학수사대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어요. 그러자 만수르는 내일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지요. 다음 날 친구들은 만수르네 집에 도착했어요. “이게 너희 집이야? 대박! 집에 웬 극기훈련장?” 만수르는 친구들 말은 듣지도 않고 갑자기 호루라기를 불며 소리를 빽 질렀어요. “그런 안일한 정신으로 비밀과학집단을 이길 수 있겠나! 지금부터 지옥 훈련에 들어간다!” 친구들은 10m 높이에서 밧줄을 타고 뛰어내리거...
  • [비주얼 과학교과서] 엄치나의 등장 유료 꼬리 달린 별, 혜성! 밤하늘에 긴 꼬리를 휘날리며 나타났다 이내 사라지는 별은 혜성이에요. 평소엔 먼지와 가스, 얼음이 뭉쳐진 상태로 우주를 유유히 떠다니지요. 그러다 태양이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에 의해 태양계 안으로 들어오면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며 돌아요. 태양으로부터 아주 먼 거리에서 출발한 혜성은 차갑게 얼어 있는 상태예요. 태양계에 들어온 뒤 해왕성 근처에 이르면 질소, 일산화탄소 같은 기체가 녹기 시작하지요. 그럼 먼지와 함께 핵 주위를 구름처럼 둘러싸는데, 이 부분이 바로 ‘코마’예요. 이후 혜성이 태양에 더욱 가까워지면 꼬리가 생겨요. 코마를 이루는 물질들이 태양의 힘에의해 뒤로 길게 밀려나거든요. 이 꼬리는 100만 ~ 1억 km일 정도로 매우 길며,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길어진답니다. 혜성의 꼬리는 이온 꼬리와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