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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단원 : 4-2 식물의 생활[비주얼 과학교과서] 두 번째 승리를 위해! 유료 잎 없이 살아가는 우산이끼의 비밀 꽃, 잎, 줄기, 뿌리를 모두 갖추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식물을 ‘종자식물’이라고 불러요. 종자식물은 약 20만 종이 알려져 있답니다. 하지만 식물 가운데는 꽃을 피우지 않고 원시적인 씨앗이라 할 수 있는 ‘포자’를 만들어 번식하는 종류도 있어요. 이런 식물을 ‘포자식물’이라고 하는데, 이끼류가 속한 ‘선태식물’과 고사리 등의 ‘양치식물’이 대표적이지요. 우산이끼는 선태식물 가운데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식물로 그 생김새가 매우 특이해요. 왜냐하면 꽃뿐만 아니라 줄기도, 잎도, 뿌리도 없이 광합성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대신 넓은 쟁반 모양으로 펼쳐진 ‘엽상체’가 줄기와 잎 역할을 담당한답니다. 또 엽상체 아래에 ‘헛뿌리’가 솜털처럼 솟...
  • 관련단원 : 물리 3-2 소리의 성질[비주얼 과학교과서] 오로라의 대활약! 유료 목소리로 와인잔을 깬다?! 입으로 ‘아~’ 소리를 내면서 목에 손가락을 갖다 대 보세요. 목의 떨림이 느껴질 거예요. 성대의 떨림이 공기를 진동시키면서 소리가 나는 거죠. 여기에서 알 수 있듯, 소리는 ‘진동’이에요. 큰 소리일수록 진동의 크기가 크고, 높은 소리일수록 진동의 횟수가 많지요. 와인잔을 치면 진동하며 ‘땡~’ 소리를 내요. 와인잔의 진동이 공기를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귀 속의 고막을 진동시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현상을 반대로 만들 수도 있어요. 공기의 진동을 와인잔에 전달시켜 와인잔을 흔드는 거죠. 이때 ‘고유진동수’를 이용하면 와인잔을 크게 흔들어 깰 수도 있답니다. 어떤 물체에 충격을 주면 그 물체는 자신만의 진동수대로 진동해요. 이를 고유진동수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고유진동수와 같은 진...
  • 관련단원 : 4-2 물의 상태 변화[비주얼 과학교과서] 파부르야, 힘내! 유료 물은 고체 상태의 얼음, 액체 상태인 물, 기체 상태인 수증기 이렇게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해요. 얼음은 물 분자들이 매우 강한 힘으로 연결되어 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단하고 일정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반면 물은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지요. 한편 수증기일 때는 분자 사이의 힘이 매우 약해요. 또 분자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활발하게 운동 하기 때문에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많답니다. 얼음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으면서 녹아 액체인 물로 변하고, 물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를 받아 기체인 수증기로 변해요. 이처럼 고체, 액체, 기체가 각각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다른 상태로 변하는 걸 ‘상태 변화’라고 해요. 이런 상태 변화는 특정한 온도일 때 일어나요. 예를 들어 물은 0℃에서 얼어서 얼음이 되고, 100℃...
  • 관련단원 : 6-2 계절의 변화[비주얼 과학교과서] SSG와의 첫 대결 유료 지구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동시에 스스로 자전해요. 이때 자전축은 공전 궤도면에 수직인 선보다 23.5° 기울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공전하는 동안 태양빛을 많이 받는 지역이 계속 바뀌게 돼요. 예를 들어 6~8월 사이에는 우리나라가 위치한 *북반구가 태양 쪽으로 기울어져요. 그래서 북반구 중위도 지역은 거의 수직으로 내리쬐는 강한 태양빛을 받아 기온이 높아지지요. 반면 호주나 뉴질랜드가 있는 *남반구는 비스듬히 들어오는 약한 태양빛 때문에 추워져요. 이 시기에 북반구는 여름, 남반구는 겨울이 된답니다. ● 북반구 : 적도부터 북극까지의 지역. ● 남반구 : 적도부터 남극까지의 지역.​ 태양계에는 지구 외에도 7개의 행성이 있어요. 이들도 지구처럼 자전과 공전을 하지요. 하지만 자전축의 각도는 모두 제각각이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는 기울기를 가진 ...
  • 관련단원 : 6-2 전기의 작용[비주얼 과학교과서] 비밀과학집단의 정체! 유료 흐르지 않는 전기, 정전기! 정전기는 전하가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말해요. 정전기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마찰’ 때문이에요. 보통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는 (+)전하를 띠는 양성자의 수와 (-)전하를 띠는 전자의 수가 같아요. 두 전하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기를 띠지 않는 중성이지요. 그런데 물체가 접촉하면서 마찰이 일어나면, 전자가 두 물체 사이를 왔다 갔다 움직여요. 이때 전기가 생기고, 전하는 이동한 물질에 남아요. 즉, 스웨터를 입고 활동하면 팔과 옆구리 부분이 계속 마찰하면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쌓여 정전기 상태로 머무르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전기가 너무 많이 쌓였을 때예요. 이 상태에서 전기가 통하는 물체에 닿으면, 많은 양의 전기가 한꺼번에 이동하며 불꽃이 튀게 되는 거죠. 이 현상이 우리가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