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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달걀 도둑 ‘에그 머니나’ 유료 다행히 문제를 맞히고 스키를 타고 빙판길을 달려 ‘에그 머니나’가 살고 있는 마을에 도착한 썰렁홈즈. 그때, 건물 옥상에 있던 에그 머니나가 큰 소리로 말했다. “에그, 그렇게 급하게 들어가면 안 될걸? 이 건물 엘리베이터는 단 한 층에서만 멈출 수 있어. 내가 달걀을 어느 층에 숨겨 뒀는지 잘 생각해 보고 엘리베이터를 타라구! 에그, 잘못 누르면 폭탄이 펑! 알지? 참고로 내 건물에는 계단이 없지롱~.” 동굴 문을 열고 들어서자 기대와 달리 달걀은 보이지 않고 대신 얼음이 꽁꽁 언 빙판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요상하게 생긴 안내인은 짚신과 스키를 들고 있었고, 안내판에는 ‘에그 머니나’가 남긴 메시지가 적혀 있는데…. “에그~, 용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어째? 나는 이 빙판길 끝 마을에 있지롱~. 문제를 못 풀면? 에그...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유명 건축가 ‘ 지파나 툭탁’ 유료 사방에 눈이 덮여 있는데다 앞에는 덤불이 우거져 있어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기 시작한 썰렁홈즈. 네 갈래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들기라도 하면 숲에 꼼짝없이 갇히게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때! ‘지파나 툭탁’의 사무소로 안내하는 지도를 자세히보니 평소 ‘지파나 툭탁’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타이어 자국이 찍혀 있는 게 아닌가! 썰렁홈즈는 갈림길에서 타이어 자국을 찾아보는데…. 무사히 덤불을 지나온 썰렁홈즈. 그런데 건축 사무소는 나오지 않고 건물들이 많은 마을과 공중전화 박스가 나타났다. 썰렁홈즈가 공중전화 박스 가까이 가자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썰렁홈즈는 무심코 전화를 받아 보는데…. “오우, 썰렁홈즈! ‘지파나 툭탁’에게 건축을 의뢰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정확히 2분 뒤에 저한테 다시 전...
  • ‘지지리 마란드러’의 겨울놀이 여행 “삼촌 나 왔어~!” 드디어 또 올 것이 왔다. 방학 때면 항상 썰렁홈즈를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썰렁홈즈의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 “그래, 이번 방학 숙제는 뭐…, 뭔데?” “에이, 숙제 때문에 온 게 아니야. 삼촌이랑 겨울놀이 체험여행 가고 싶어서라고~.” 마란드러의 말이 미심쩍지만 마란드러의 방문을 막을 수 없는 썰렁홈즈. ‘잠깐이니까’라고 위안을 하며 다무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미션1 철사 썰매를 만들자~! 결국 썰렁홈즈는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와 함께 겨울놀이 체험여행을 떠났다. 약간의 기대와 거대한 불안을 가슴에 안고…. “우와~, 이거 진짜 재밌겠다. 썰렁 삼촌도 어릴 때 이런 거 타고 놀았어?” 마란드러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스케이트...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내복 디자이너 ‘ 이브니 포그내’ 유료 굳게 닫힌 패션쇼장의 문을 자세히 살펴보던 썰렁홈즈. 문에 달린 모니터를 발견하고 들여다보던 바로 그때! 웬 눈동자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어서 ‘이브니 포그내’가 모니터에 나타나 말했다. “오우~, 제 패션쇼에 함께 하려면 약간의 테스트를 거쳐야 해용. 그만큼 제 내복은 소중하니까용~. 테스트 싫으면 집에 가용~!” 다행히 문을 열고 들어온 썰렁홈즈. 그런데 이게 웬일? 패션쇼장은 어지럽게 물건들이 놓여 있고,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 당황한 썰렁홈즈 앞에 알록달록한 내복을 입은 ‘이브니 포그내’가 나타나 말했다. “오우~,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해서 제 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용. 저기 저 런웨이를 완성해야 하는데 도와 줄 수 있죠, 썰렁홈즈?” 썰렁홈즈의 활약으로 패션쇼장을 완성한 ‘이...
  • [퍼즐탐정 썰렁홈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 도렘이 피안오’ 유료 알고 보니 ‘도렘이 피안오’는 연주회를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서를 남겨 놓고 잠적하기로 유명했다. 연주회 사회자는 관객들에게 ‘도렘이 피안오’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용기 있게 나선 우리의 썰렁홈즈! 단서를 찾기 위해 피아노 주변을 살피던 중, 피아노 위의 악보에서 이상한 수식을 발견한다. “5-8+2=5라고?” 수식이 써 있는 악보를 뒤집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썰렁홈즈. 썰렁홈즈가 악보를 들고 뒤집자, 무대 한쪽에 있던 문이 스르륵 자동으로 열렸다. 그 안으로 들어가자 사방이 꽉 막힌 방이 나타났다. 벽에는 커다란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그때 어디선가 “째깍째깍”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에 폭탄장치가 달려 있는 게 아닌가! 썰렁홈즈가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