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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리 마란드러’의 겨울놀이 여행 “삼촌 나 왔어~!” 드디어 또 올 것이 왔다. 방학 때면 항상 썰렁홈즈를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썰렁홈즈의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 “그래, 이번 방학 숙제는 뭐…, 뭔데?” “에이, 숙제 때문에 온 게 아니야. 삼촌이랑 겨울놀이 체험여행 가고 싶어서라고~.” 마란드러의 말이 미심쩍지만 마란드러의 방문을 막을 수 없는 썰렁홈즈. ‘잠깐이니까’라고 위안을 하며 다무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미션1 철사 썰매를 만들자~! 결국 썰렁홈즈는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와 함께 겨울놀이 체험여행을 떠났다. 약간의 기대와 거대한 불안을 가슴에 안고…. “우와~, 이거 진짜 재밌겠다. 썰렁 삼촌도 어릴 때 이런 거 타고 놀았어?” 마란드러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스케이트...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내복 디자이너 ‘ 이브니 포그내’ 유료 굳게 닫힌 패션쇼장의 문을 자세히 살펴보던 썰렁홈즈. 문에 달린 모니터를 발견하고 들여다보던 바로 그때! 웬 눈동자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어서 ‘이브니 포그내’가 모니터에 나타나 말했다. “오우~, 제 패션쇼에 함께 하려면 약간의 테스트를 거쳐야 해용. 그만큼 제 내복은 소중하니까용~. 테스트 싫으면 집에 가용~!” 다행히 문을 열고 들어온 썰렁홈즈. 그런데 이게 웬일? 패션쇼장은 어지럽게 물건들이 놓여 있고,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 당황한 썰렁홈즈 앞에 알록달록한 내복을 입은 ‘이브니 포그내’가 나타나 말했다. “오우~,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해서 제 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용. 저기 저 런웨이를 완성해야 하는데 도와 줄 수 있죠, 썰렁홈즈?” 썰렁홈즈의 활약으로 패션쇼장을 완성한 ‘이...
  • [퍼즐탐정 썰렁홈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 도렘이 피안오’ 유료 알고 보니 ‘도렘이 피안오’는 연주회를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서를 남겨 놓고 잠적하기로 유명했다. 연주회 사회자는 관객들에게 ‘도렘이 피안오’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용기 있게 나선 우리의 썰렁홈즈! 단서를 찾기 위해 피아노 주변을 살피던 중, 피아노 위의 악보에서 이상한 수식을 발견한다. “5-8+2=5라고?” 수식이 써 있는 악보를 뒤집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썰렁홈즈. 썰렁홈즈가 악보를 들고 뒤집자, 무대 한쪽에 있던 문이 스르륵 자동으로 열렸다. 그 안으로 들어가자 사방이 꽉 막힌 방이 나타났다. 벽에는 커다란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그때 어디선가 “째깍째깍”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에 폭탄장치가 달려 있는 게 아닌가! 썰렁홈즈가 비밀번호...
  • 돌아온 배달의 달인 ‘산타다 굴러스’ “긴장해, 다들~. 크리스마스가 곧 오거든~.” 해마다 12월 24일이면 가장 바쁜 사람이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르는 배달의 달인 ‘산타다 굴러스’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오고, 선물 택배가 쏟아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교육을 하겠다!” 산타다 굴러스가 올해는 신입 배달 자원봉사자를 가르치는 교관으로 나섰다. 물론 썰렁홈즈도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선물 배달 봉사를 하기로 했다. 미션1 배달할 선물은 모두 몇 개? “일단 선물 개수랑 받은 아이들의 수가 딱~ 맞아야 한다는 거. 그럼 선물 개수 정도는 아주 쉽게 셀 수 있겠지?” 가장 먼저 선물의 개수를 세야 한다고? 너무 쉬운 문제였다. “하하, 그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죠~!” 썰렁홈즈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과연 ...
  • [퍼즐탐정 썰렁홈즈] 돌아온 ‘산타다 굴러스’ 유료 도둑질은 그만두고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겠다는 말에 감동한 썰렁홈즈는 ‘산타다 굴러스’의 선물 배달을 도와 주기로 한다. 그런데 ‘산타다 굴러스’가 들고온 마을 지도가 엉망이라 도대체 길을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었다. “썰렁홈즈, 지도가 망가져서 마을 길 어디를 따라가야 착한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도를 원래대로 만들어 주세요, 네?” 마을 지도를 완성한 썰렁홈즈 덕분에 ‘산타다 굴러스’는 선물 배달을 나설 수 있게됐다. 그런데 이게 웬일? 길을 나서자마자 나타난 강에는 긴 얼음 다리가 놓여 있었고, 건너편에는 눈사람이 서 있었다. 그리고 푯말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얼음 다리를 건너려는 자, 눈사람과 번갈아 1칸 또는 2칸씩 이동할 수 있다. 자신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