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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농구 선수 ‘ 순시카네 꼬를너’ 유료 “여기는 ‘어린이과학동아’ 300호를 맞아 열린 올스타전 현장입니다. 오늘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 ‘순시카네 꼬를너’와 어과동 300호의 산 증인 썰렁홈즈님의 퍼즐 자유투 대결입니다. 먼저 퍼즐을 푼 사람만이 자유투를 던질 기회를 얻는 건데요…. 말씀 드리는 순간, 두 명의 선수가 위풍당당하게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순시카네 꼬를너’와의 대결에 나선 썰렁홈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농구공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던 그때! 갑자기 관중석에서 응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300호가 나오기까지 지난 날의 퍼즐 대결이 떠오르며 감격에 겨워 눈물이 핑 돈 썰렁홈즈. 하지만 ‘순시카네 꼬를너’는 무언가 계산을 하느라 바쁜 모습인데…. 아슬아슬하게 퍼...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찌개 달인 ‘ 다너코 끄리숑’ 유료 평소 찌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던 썰렁홈즈는 맛있는 찌개 끓이는 법을 직접 배워 보기로 마음 먹었다. 수소문 끝에 한 번 먹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계속 먹게 된다는 유명한 찌개집을 알아내 찾아가 보았는데…. “계세요? 여기가 그 유명한 찌개 달인 ‘다너코 끄리숑’이 하는 식당이 맞나요?” 그러자 ‘끼익~’ 하는 소리를 내며 식당문이 열리는데…. 썰렁홈즈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찌개 달인 ‘다너코 끄리숑’이 찌개를 끓이고 있는게 아닌가! 그는 썰렁홈즈에게 다짜고짜 앞치마를 내어 주며 말했다. “잘 왔숑, 잘 왔숑. 나는 맛있는 찌개 비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숑. 하지만 비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질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숑. 자, 저 바구니에서 이 찌개에 필...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달걀 도둑 ‘에그 머니나’ 유료 다행히 문제를 맞히고 스키를 타고 빙판길을 달려 ‘에그 머니나’가 살고 있는 마을에 도착한 썰렁홈즈. 그때, 건물 옥상에 있던 에그 머니나가 큰 소리로 말했다. “에그, 그렇게 급하게 들어가면 안 될걸? 이 건물 엘리베이터는 단 한 층에서만 멈출 수 있어. 내가 달걀을 어느 층에 숨겨 뒀는지 잘 생각해 보고 엘리베이터를 타라구! 에그, 잘못 누르면 폭탄이 펑! 알지? 참고로 내 건물에는 계단이 없지롱~.” 동굴 문을 열고 들어서자 기대와 달리 달걀은 보이지 않고 대신 얼음이 꽁꽁 언 빙판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요상하게 생긴 안내인은 짚신과 스키를 들고 있었고, 안내판에는 ‘에그 머니나’가 남긴 메시지가 적혀 있는데…. “에그~, 용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어째? 나는 이 빙판길 끝 마을에 있지롱~. 문제를 못 풀면? 에그...
  • [퍼즐탐정 썰렁홈즈 3] 유명 건축가 ‘ 지파나 툭탁’ 유료 사방에 눈이 덮여 있는데다 앞에는 덤불이 우거져 있어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기 시작한 썰렁홈즈. 네 갈래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들기라도 하면 숲에 꼼짝없이 갇히게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때! ‘지파나 툭탁’의 사무소로 안내하는 지도를 자세히보니 평소 ‘지파나 툭탁’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타이어 자국이 찍혀 있는 게 아닌가! 썰렁홈즈는 갈림길에서 타이어 자국을 찾아보는데…. 무사히 덤불을 지나온 썰렁홈즈. 그런데 건축 사무소는 나오지 않고 건물들이 많은 마을과 공중전화 박스가 나타났다. 썰렁홈즈가 공중전화 박스 가까이 가자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썰렁홈즈는 무심코 전화를 받아 보는데…. “오우, 썰렁홈즈! ‘지파나 툭탁’에게 건축을 의뢰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정확히 2분 뒤에 저한테 다시 전...
  • ‘지지리 마란드러’의 겨울놀이 여행 “삼촌 나 왔어~!” 드디어 또 올 것이 왔다. 방학 때면 항상 썰렁홈즈를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썰렁홈즈의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 “그래, 이번 방학 숙제는 뭐…, 뭔데?” “에이, 숙제 때문에 온 게 아니야. 삼촌이랑 겨울놀이 체험여행 가고 싶어서라고~.” 마란드러의 말이 미심쩍지만 마란드러의 방문을 막을 수 없는 썰렁홈즈. ‘잠깐이니까’라고 위안을 하며 다무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미션1 철사 썰매를 만들자~! 결국 썰렁홈즈는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와 함께 겨울놀이 체험여행을 떠났다. 약간의 기대와 거대한 불안을 가슴에 안고…. “우와~, 이거 진짜 재밌겠다. 썰렁 삼촌도 어릴 때 이런 거 타고 놀았어?” 마란드러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