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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갈변 현상[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노란 바나나의 색을 지켜라! 유료 껍질을 깎은 사과나 감자가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갈변 현상’이라고 불러요. 과일과 채소의 독특한 맛과 색깔을 내는 ‘폴리페놀’이 원인이랍니다. 사과나 감자를 칼로 깎으면 세포가 손상되며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나와요. 그러면 폴리페놀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며 갈색의 ‘퀴논’이라는 물질로 바뀌지요. 그 결과 갈변현상이 생기는 거랍니다. 한편 바나나는 익는 속도가 빨라서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세포가 빠르게 노화되며 퀴논이 만들어져요. 그 결과 갈색으로 변한답니다. 폴리페놀의 산화를 막는다면 퀴논이 만들어지지 않아 과일이 갈변하지 않겠죠? 폴리페놀 산화효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거나 외부산소를 차단해 산화를 막을 수 있답니다. 폴리페놀 산화효소는 주변 환경에 따라 활동하는 정도가 달라져요. 대부분...
  • 16차원에서 월드컵을! “지금 손성곤 선수가 두 명의 수비수를 제쳤습니다. 네! 적절한 패~스~!” 난 우리나라의 월드컵 대표로 나선 태극 전사! 지금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며 치열한 경기를 치르는 중이야. 엇, 골대 앞에서 박주영 선수가 내 앞으로 패스했어! 절호의 득점 기회! 통통~, 손가락을 튕겨라! 박사님은 다짜고짜 나를 데리고 초록 잔디가 깔린 경기장으로 가셨어. 얼핏 보기엔 우리 세계의 축구 경기장과 똑같은 모습이었지. 박사님~, 이건 그냥 보통 축구 경기장인걸요? “아니다. 우리는 특별한 공을 쓰거든. 짜잔~!” 박사님은 갑자기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시더니, 잔디에 내려놓았어. “엑, 이 동전으로 축구를요?” “응. 아까 훈련하는 거 봤지? 우리가 뛸 팀은 빨간 옷을 입은 ‘대한섭섭’ 팀이야. 꺄르르~.” 16차원...
  • 어두워지면 빛이 반짝![출동! 섭섭박사] 스마트 램프 유료 섭섭박사님이 이번엔 발명가를 꿈꾸는 어과동 기자단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그리곤 함께 전자 회로를 만들고 그 회로를 이용한 전자 제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어떻게 전자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걸까요? 또 여기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섭섭박사님의 재미있는 실험 시간을 함께 들여다봐요! 컴퓨터, 휴대전화, TV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전자제품 안엔 모두 ‘전자 회로’가 들어 있어요. 전자 회로는 전류가 지나가는 길이에요. 전지에서 만들어진 전기에너지가 여러 가지 부품을 지나 다시 전지로 돌아오는 길이지요. 전류가 지나간 곳에 어떤 부품이 놓여 있느냐에 따라 전자 회로의 기능이 정해진답니다. 전자 회로는 어떤 전원을 쓰는지, 또 회로를 어떻게 연결했는지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요. 우선 전원에 따라 직류 회로와 교류 회로 두...
  • 반짝반짝 보석처럼 아름다운[출동~! 섭섭박사] 호박화석 만들기 유료 섭섭박사님께서 16차원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으로 출동하셨어요. 신기한 화석이 가득한 곳에서 멋진 호박화석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생물의 흔적이 아니라 생물 자체를 그대로 보여 주는 신기한 호박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지금 함께 만들어 볼까요? 영화 ‘쥬라기공원’을 본 적 있나요? 쥬라기공원은 공룡이 살아 있는 테마파크에서 일어나는 모험을 담 은 영화예요. 영화에서는 호박화석을 이용해 공룡을 만들었어요. 공룡의 피를 빤 모기가 갇혀 있는 호박 화석에서 공룡의 유전자를 꺼낸 뒤, 이를 양서류의 유전자에 넣어 공룡들을 되살린다는 설정이었지요.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할까요? 과학자들은 호박화석속 모기의 피에서 공룡의 유전자를 꺼내는 일은 현재의 과학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요. 하지만 이 유전자를 이용해 실제로 공룡을 되...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섭섭박사를 공중에 띄워라! 유료 어느 화창한 여름날, 산책을 하던 섭섭박사님은 우연히 마술쇼를 구경하게 됐어요. 그 순간, 섭섭박사님의 머릿속에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바로 공중부양 마술을 연습해 칠월 씨에게 보여 주는 거예요. 마술의 기본은 실험! 멋진 공중부양 마술을 보여줄 수 있는 과학실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구의 물체는 모두 중력을 받아요.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다른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중력의 크기는 질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지구 위의 모든 물체는 더 큰 질량을 가진 지구 중심을 향해 끌려간답니다. 덕분에 물체들은 제자리에 놓여 있을 수 있어요. 반면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우주 공간에서는 끌어당기는 힘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이나 물체들이 둥둥 떠다니지요. 즉, 지구에서는 우리가 위로 뛰어오른다 해도 중력이 몸을 아래로 끌어내린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