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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우리 몸을 입체모형으로 배워 보자! ‘사이언스크래프트’ 만들기 유료 우리 몸은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약 7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뼈와 장기, 근육 등이 생명을 유지하도록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요. 이때 뼈가 움직이면 주변 근육도 함께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몸의 여러 부분들은 서로 연결되어 기능을 해요. 그래서 우리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보려면 연결된 구조를 함께 살펴봐야 한답니다. ‘사이언스크래프트’는 몸의 각 부분을 입체모형으로 만들어 보는 과학 키트예요. 설명서를 따라 도안을 이어 붙이다 보면 자연스레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알게 되지요. 또 완성한 입체 모형을 이리저리 돌려 보면 어떤 부분끼리 이어져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요. 그 결과, 평면 그림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연결 고리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이언스크래프트를 이용해 우리 몸 곳곳을 입체 모형으...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모터 없이 움직이는 배를 만들어라! 유료 섭섭박사님은 봄을 맞아 경치 좋은 섬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섬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 갔더니 승선권이 벌써 다 매진됐다는 거예요!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섭섭박사님은 배를 직접 만들어 섬으로 가기로 했지요. 모터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항해하는 배를 만들 수 있을까요? 힌트 하나. 배를 띄우는 물의 힘, 부력!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아래로 당겨지는 힘인 중력을 받아요. 그런데 물체를 물속에 넣으면 또 다른 힘이 발생해요. 바로 물체를 뜨게 하는 힘, ‘부력’이랍니다. 만약 부력이 중력과 같거나 크면(부력≥중력) 물체는 물 위에 뜨게 되고, 중력보다 작으면(부력<중력) 물속으로 가라앉게 돼요. 부력은 물체가 물속에 잠긴 부피가 늘어날 때 커진답니다. 그래서 배가 물 위에 뜨기 위해서는 배의 무게(중력)는 줄이면서, 배를 크게 만들어...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 액션코딩 아이팝콘 유료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경보음을 울리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 수 있을까요? 원래는 복잡한 코딩이 필요한 일이지만, 아이팝콘이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섭섭박사님과 기자단 친구들이 아이팝콘으로 직접 만든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나 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어려워 해요. 이에 2005년에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미디어 연구소는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를 개발했어요. 프로그램 언어를 배워서 일일이 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코드를 보기 쉬운 색깔 블록으로 만들어 초등학생도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게 만든 거죠. 지금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스크래치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답니다. ‘아이팝콘’은 스크래치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팝콘 앱과 전용 기기...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라! 유료 4월 1일 만우절이 점점 다가오자 섭섭박사님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초능력자라고 말했어요. 아이들은 섭섭박사님의 말을 의심하며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면 믿겠다고 말했지요. 그러자 섭섭박사님은 당장 보여 주겠다며 큰소리를 쳤어요. 과연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힌트 하나. 물은 왜 아래로 흐를까? 지구의 모든 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물도 마찬가지예요. 중력은 항상 지구의 중심 방향으로 작용하지요. 그래서 공중에서 물체를 놓으면 지면으로 떨어지는 거랍니다. 반대로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물체가 둥둥 떠 있어요. 물을 쏟아도 주변에 작용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공중에 떠다니지요. 따라서 땅을 뚫고 솟구치는 간헐천이나 아주 센 힘으로 하늘을 향해 던진 공처럼, 중력보다 큰 힘이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면 물체...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직접 만들고 조종해 보는 짜릿함! 나만의 ‘드론’ 만들기 유료 ‘드론(drone)’은 사람이 타지 않고 땅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를 의미해요. ‘벌과 같은 곤충이 윙윙거리는 거리는 소리’라는 뜻도 있지요. 벌이 내는 소리와 드론의 비행 소리가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원래 드론은 전쟁에서 적군을 감시하고 공격하기 위한 군사적인 이유로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어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었지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를 촬영하기도 하고, 인터넷 쇼핑몰의 무인 택배 서비스에도 쓰여요. 위치정보기술(GPS)을 이용하면 드론으로 다양한 물건을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배달할 수 있답니다. 최근에 드론이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어요. 꽃들 사이에서 꽃가루를 옮겨 주는 초소형 드론부터 사람이 타서 전쟁과 자연재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거대 드론까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