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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섭섭박사] 밀가루 반죽에서 전구가 반짝! 전도성 반죽 만들기 유료 주변을 둘러보면 휴대전화, TV, 컴퓨터 등 전기로 움직이는 물건들이 정말 많아요. 전기가 없다면 이 물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그런데 전기는 어떻게 이 물건들을 움직이는 걸까요? 전기에너지는 전자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기는 에너지예요. 이는 마치 흐르는 물이 물레방아를 돌리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랍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높이차가 있는 곳에 놓여야 흐를 수 있고, 물레방아는 물이 흐를 때에만 돌아가요. 전자의 흐름을 물의 흐름에 비유하면 전지는 전자의 이차를 만드는 역할을 하며, 물레방아는 전자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전지가 높이차를 만들어 전자가 흐르면 전기에너지가 생기고, 이 전기에너지가 전자제품을 작동시키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전자의 위치(높이) 차이’를 줄여 ‘전위차’라는 이름...
  • [출동~! 섭섭박사가 간다!] 반짝반짝 금모래 만들기 유료 눈이다, 눈~!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잉? 한여름에 어떻게 눈이 내리지? 자세히 보니 눈이 아니라 금색 모래였네! 모래가 어떻게 금색이냐고? 금모래는 물과 마법의 가루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그럼 섭섭박사와 함께 한여름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금모래를 만들어 보자구. 우꺄꺄웅~! 설탕을 물에 넣으면 눈에서 금방 사라져. 바로 설탕이 물에 녹았기 때문이야. 이때 설탕은 물속에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설탕 알갱이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져서 물속에 골고루 퍼진 상태지. 설탕을 빨리 녹이고 싶을 때는 세 가지 방법을 쓸 수 있어. 첫 번째는 설탕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거야. 같은 무게의 설탕이라면 알갱이가 작을수록 물에 닿는 표면적이 넓어지고, 훨씬 빨리 녹거든. 물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있어. 설탕은 차가운 물보다 뜨거운 물에서 더 잘 녹아. 온도가 높아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