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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라! 유료 4월 1일 만우절이 점점 다가오자 섭섭박사님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초능력자라고 말했어요. 아이들은 섭섭박사님의 말을 의심하며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면 믿겠다고 말했지요. 그러자 섭섭박사님은 당장 보여 주겠다며 큰소리를 쳤어요. 과연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힌트 하나. 물은 왜 아래로 흐를까? 지구의 모든 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물도 마찬가지예요. 중력은 항상 지구의 중심 방향으로 작용하지요. 그래서 공중에서 물체를 놓으면 지면으로 떨어지는 거랍니다. 반대로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물체가 둥둥 떠 있어요. 물을 쏟아도 주변에 작용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공중에 떠다니지요. 따라서 땅을 뚫고 솟구치는 간헐천이나 아주 센 힘으로 하늘을 향해 던진 공처럼, 중력보다 큰 힘이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면 물체...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직접 만들고 조종해 보는 짜릿함! 나만의 ‘드론’ 만들기 유료 ‘드론(drone)’은 사람이 타지 않고 땅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를 의미해요. ‘벌과 같은 곤충이 윙윙거리는 거리는 소리’라는 뜻도 있지요. 벌이 내는 소리와 드론의 비행 소리가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원래 드론은 전쟁에서 적군을 감시하고 공격하기 위한 군사적인 이유로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어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었지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를 촬영하기도 하고, 인터넷 쇼핑몰의 무인 택배 서비스에도 쓰여요. 위치정보기술(GPS)을 이용하면 드론으로 다양한 물건을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배달할 수 있답니다. 최근에 드론이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어요. 꽃들 사이에서 꽃가루를 옮겨 주는 초소형 드론부터 사람이 타서 전쟁과 자연재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거대 드론까지 수...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두근두근 비밀 편지 만들기! 유료 힌트 하나. 색의 비밀이 우리 눈 속에? 우리 주변은 여러 가지 색으로 가득 차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여러 가지 색을 볼 수 있는 건 눈 안에 들어 있는 ‘원추세포’ 덕분이랍니다. 원추세포는 눈 속에서 빛을 감지하는 세포예요. L 원추세포, M 원추세포, S 원추세포 세 종류로 이뤄져 있고, 각자 다른 색에 반응을 한답니다. L 원추세포는 붉은색과 노란색, M 원추세포는 초록색과 파란색, S 원추세포는 파란색과 보라색에 반응하지요. 색에 따라 반응하는 원추세포의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색을 구분할 수 있답니다.힌트 둘.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눈에 들어온 빛이 시각 세포들을 자극하고 그 정보가 뇌로 전달되면 우리는 ‘본다’라고 느껴요. 그런데 휘어진 빛이 시각 세포를 자극하면 실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해요. 이런 현상을 &lsqu...
  • 눈앞에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가상현실’ 만들기 유료 ‘섭섭박사 메이커 스쿨’ 두 번째 시간! 이번 주제는 가상현실이에요. 기자단 친구들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카드보드’를 만들고, 컴퓨터로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꾸며 봤어요. 말로만 들어서는 너무 어려울 것 같죠? 섭섭박사님의 재밌는 메이커 스쿨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비법 ➊ VR 헤드셋의 핵심 부품! 자이로센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머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도 움직임에 따라 바뀌어요. 바로 스마트폰 속에 들어 있는 ‘자이로센서’ 덕분이랍니다. 자이로센서는 앞을 똑바로 보고 있을 때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방향과 각도를 알 수 있는 감지기예요. 레이싱 게임을 할 때 스마트폰을 기울이면 자동차가 방향을 바꾸는 것도 자이로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했기 때문이지요. 자이로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