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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 생활을 디자인한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수문학수문학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학문이다. 물의 순환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땅 위 또는 땅 속을 흐르던 물이 바다로 가고, 증발해 하늘로 올라간 뒤 다시 비가 돼 내려온다. 이 과정에서 물은 인간에게 자원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수문학을 달리 말하면 수자원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학문의 하나지만 이름 때문인지 오해하...(계속)
글 : 윤신영 과학동아 ashilla@donga.com
사진 : 윤신영 과학동아 ashilla@donga.com
이미지 출처 : 윤신영 기자

과학동아 201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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