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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단지로 떠오른 민간요법

개구리 피부에서 강력 항생제 추출

서울대 약대 생체막단백질 연구실의 연구원이 개구리 항생 펩티드와 같은 아미노산 배열을 가진 물질을 합성하는 모습.서울대 약대 생체막단백질 연구실의 연구원이 개구리 항생 펩티드와 같은 아미노산 배열을 가진 물질을 합성하는 모습.

 개구리는 피부가 연해 상처나기 쉽지만 다른 동물처럼 상처가 세균에 감염돼 덧나는 일이 없다. 우리 조상들은 이에 착안해 개구리 피부를 치료제로 썼다. 개구리 피부를 말려서 곱게 간 후 기름에 섞은 것을 상처나 부스럼이 생긴 자리에 바르는 방법은 훌륭한 민간요법이었던 것.지난 4월 초 토종 개구리에서 뽑아낸 물질로부터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됐다. 그...(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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